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9967 <최후심판>   2010-11-14 장종원 3422 0
59972 말씀의 초대♡   2010-11-15 김중애 5392 0
59985 느티나무 신부님 - 배티 성지 가을 이 성큼 (F11을 치면 화면에 다 ...   2010-11-15 박명옥 4882 0
59987 완전한 자   2010-11-15 김중애 3662 0
60004 103위 한국성인 기도 |1|  2010-11-16 김중애 3322 0
60005 화해와용서로세상모든자살한이들의영원한안식과영원한빛을그들에게비추소서!   2010-11-16 김중애 4092 0
60006 아무도돌보지않는가엾은연옥영혼들에게영원한안식과영원한빛을비추소서!아멘! |1|  2010-11-16 김중애 3762 0
60015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2010-11-16 주병순 3312 0
60024 ☆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   2010-11-17 김광자 5472 0
600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11-17 김광자 5042 0
60029 세상 것들에게서 떠나야 함   2010-11-17 김중애 4152 0
60030 <민족해방과 인류해방의 길>   2010-11-17 장종원 3182 0
60041 오늘의 복음 묵상 - 미나와 달란트와 하느님의 나라   2010-11-17 박수신 3742 0
60042 개막미사 2. (나베네딕또 촬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1-17 박명옥 4182 0
60048 단풍/녹암   2010-11-17 진장춘 3802 0
60060 배방성당의 저녁풍경입니다.   2010-11-18 김중애 8082 0
60077 ♡ 수호성인을 통해 전구해 보세요 ♡   2010-11-19 이부영 4232 0
60087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2010-11-19 주병순 3312 0
60094 이단(heresy)의 전통적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1|  2010-11-19 소순태 3462 0
60096 아직도 이 세상에   2010-11-20 김중애 3532 0
60097 이탈의 중요성   2010-11-20 김중애 3472 0
60098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2010-11-20 김광자 4422 0
60114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10-11-20 주병순 4032 0
601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11-21 김광자 3382 0
60123 ⊙위령기도⊙   2010-11-21 김중애 3452 0
60130 ♡ 우주의 만물이 잠잠할 것이로소이다 ♡   2010-11-21 이부영 3302 0
60136 그리스도왕 대축일 - 미리 당겨서 감사하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10-11-21 박명옥 3902 0
60153 ⊙먼저 할 일⊙   2010-11-22 김중애 4072 0
60173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2010-11-22 주병순 3322 0
60197 <아프리카의 흥겨운 가톨릭 성가> |1|  2010-11-23 장종원 46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