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0802 ♡ 너보다 더 나은 자에게 가서 배우기를 힘써라 ♡   2010-12-19 이부영 3712 0
60809 12월 배티 은총의 밤 - 느티나무 신부님   2010-12-19 박명옥 3822 0
60833 주어진 임무를 성찰하면서 기도하라.   2010-12-20 김중애 4242 0
60834 우리삶의 모든것에대한 답변   2010-12-20 김중애 3662 0
60853 묵상을 하는 이유.   2010-12-21 김중애 4732 0
60854 우리의나약함 가운데 두드러진 것,   2010-12-21 김중애 4132 0
60855 하느님 만으로 만족해야 한다.   2010-12-21 김중애 3792 0
60860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   2010-12-22 주병순 3652 0
60863 ♡ 인간의 의무 ♡   2010-12-22 이부영 4542 0
60869 성모님의 손으로(1)   2010-12-22 김중애 3942 0
60872 마리아님의 위대성   2010-12-22 김중애 4542 0
60875 24.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을 잘 받기---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   2010-12-22 박영미 4232 0
60886 배티 은총의 밤 - 지혜로운 바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2-23 박명옥 6332 0
60889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10-12-23 주병순 3202 0
60894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본문+해설+묵상>-많이 읽어주세요   2010-12-23 장종원 3562 0
60896 <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본문+해설+묵상>-많이 읽어주세요   2010-12-23 장종원 3492 0
60897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대축일 본문+해설+묵상>-많이 읽어주세 ...   2010-12-23 장종원 4222 0
6089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0년 12월 ...   2010-12-23 강점수 3822 0
60905 아버지의 눈물   2010-12-23 김중애 3762 0
60906 삶이 주고 받는 선물이 될 때,   2010-12-23 김중애 4132 0
60921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2010-12-24 김중애 5132 0
60923 즈가리야의 기도 [허윤석신부님]   2010-12-24 이순정 3992 0
60929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0-12-24 김광자 4492 0
60930 감사의 마음 |2|  2010-12-24 김광자 6182 0
60931 그리스도인과 소비생활   2010-12-24 심경섭 3642 0
60964 ♡ 성경에서는 진리를 찾을 것이요 ♡   2010-12-26 이부영 3162 0
60974 악습을 몰아내는 덕행   2010-12-26 김중애 4212 0
60978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2010-12-26 주병순 3492 0
60986 사랑보다 친구가 더 잘 어울리는 사람 |2|  2010-12-26 김광자 4712 0
60992 삶은 시간 속에서 완성된다. |1|  2010-12-27 유웅열 41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