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1471 1월18일 야곱의 우물- 마르2,23-28 묵상/ 인간의 존엄을 빼앗는 ... |1|  2011-01-18 권수현 5542 0
61478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2011-01-18 김광자 6642 0
61479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1-01-19 김광자 1,1862 0
61486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2011-01-19 주병순 3462 0
61492 많은 군중속에서도 -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2011-01-19 김종원 3602 0
61507 영적인 규칙 생활,   2011-01-20 김중애 4642 0
61542 어디서든지 착한 일을 하십시오.   2011-01-22 김중애 4152 0
61553 말씀을 전한다는 것은 -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2011-01-22 김종원 3822 0
61558 아리우스 이단과 2 베드로 1,1에 대하여 |1|  2011-01-22 소순태 3632 0
61575 갈릴래아 선교시작 -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2011-01-23 김종원 3692 0
61589 베엘제불과 성령 -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2011-01-24 김종원 4452 0
6160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2011-01-25 주병순 3032 0
61616 제자들의 사명 -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2011-01-25 김종원 4732 0
61630 ♡ 생각과 삶을 바꾸어어야 할 것이다 ♡   2011-01-26 이부영 4522 0
616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1-01-26 김광자 5092 0
61640 '가거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1-01-26 정복순 4642 0
61642 그리스도께서 아버지께 기도 하시다.[허윤석신부님]   2011-01-26 이순정 4742 0
61647 ♡ 하느님을 믿게 되면서... ♡   2011-01-26 이부영 3902 0
61648 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   2011-01-26 김중애 4072 0
61651 ♥묵상은 바닷속으로 잠수해 들어가는 것과 비교한다.   2011-01-26 김중애 4072 0
61653 주님이 주신 "손"   2011-01-26 김중애 4292 0
61654 마음   2011-01-26 김중애 4662 0
61666 2011년 1월 15일 배티 은총의 밤 |1|  2011-01-27 박명옥 3872 0
61668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   2011-01-27 주병순 3652 0
61672 ♥오늘날 평안으로 나아가는 길들 중-묵상   2011-01-27 김중애 3952 0
61677 씨를 뿌려 놓으면,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2011-01-28 주병순 3582 0
61682 성장하는 씨앗 -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2011-01-28 김종원 4282 0
61688 ♡ 삼위일체 하느님 ♡   2011-01-28 이부영 3982 0
61693 그는 떠났습니다.   2011-01-28 조기동 4092 0
61697 ♥관상기도의 예로서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의 만남의 상황   2011-01-28 김중애 56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