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5765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2|  2006-02-18 정복순 7222 0
15899 하느님으로부터 뿌리 깊게 내린 자연법   2006-02-24 김선진 7221 0
16019 첫 인상   2006-03-01 김선진 7222 0
17190 부활찬송 |2|  2006-04-16 최태성 7221 0
17883 기도하기를 사랑하십시오(마더 데레사) |2|  2006-05-18 장병찬 7222 0
17999 ◆ 성자의 거울 ◆ . . . . . . . . . . [ 노기남 대주 ... |11|  2006-05-24 김혜경 7228 0
18169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 ...하나 (1)   2006-06-02 홍선애 7224 0
18425 큰 사람 이라 불리울 시작... |7|  2006-06-14 조경희 7224 0
18965 믿음의 마음 |2|  2006-07-11 장병찬 7223 0
1934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1)/눈물이 영혼의 먼지들을 닦아준다 |13|  2006-07-28 박영희 72211 0
19837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26. 나는 믿나이다.(마르 5,21~4 ... |2|  2006-08-17 박종진 7222 0
20235 ♥♥ 사랑의 송가 ♥♥ |8|  2006-09-02 양춘식 7225 0
20236 ♥♥ 사랑의 송가 ♥♥ |1|  2006-09-02 노병규 5053 0
20677 GoodNews묵상방 고운님들!따뜻한 은총차 한잔 드시옵소서 |10|  2006-09-18 임숙향 7228 0
21818 패자의 눈물을 닦아주자 / 최기산 주교님 |1|  2006-10-27 노병규 7226 0
22118 '보답하는 생활'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1-06 정복순 7225 0
22768 오늘의 묵상 제 53 일 째 (선령의 선물을 사용함) |8|  2006-11-26 한간다 7225 0
22866 사마귀와 블랙홀 |23|  2006-11-28 배봉균 7228 0
22875 진정으로 잘사는 길 |3|  2006-11-29 김두영 7223 0
24170 '삶의 가장 큰 힘' |1|  2007-01-06 이부영 7221 0
24566 오늘의 묵상 (1월18일) |25|  2007-01-18 정정애 7229 0
24736 호버링(hovering) 1 |4|  2007-01-23 배봉균 7229 0
25806 (335) 바람꼬리에 핸들을 묶고 / 이길두 신부님 |8|  2007-03-02 유정자 72211 0
26891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33회(1-2)]/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 |3|  2007-04-17 양춘식 7226 0
27147 [강론] 부활 제 4주일 ( 최상준 신부님 / 김용배 신부님 ) |9|  2007-04-28 장병찬 7224 0
27443 등나무 아래에서 |5|  2007-05-11 윤경재 7224 0
27610 북극성 |6|  2007-05-18 이재복 7223 0
27739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63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5|  2007-05-24 양춘식 7229 0
27827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3|  2007-05-29 윤경재 7223 0
28318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  2007-06-21 주병순 7222 0
28668 7월 6일 야곱의 우물- 마태 9, 9-13 묵상/나를 따라라 |9|  2007-07-06 권수현 72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