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1369 10월 12일 야곱의 우물 - 루카 11, 5-13 묵상 / 마음 깊은 ... |1|  2006-10-12 권수현 7203 0
21742 ◆ 어느 회장님 . . . . . . [김영교 신부님] |6|  2006-10-24 김혜경 72012 0
22178 그럴수도 있겠지 |4|  2006-11-08 김선진 7207 0
23432 ♠~ 감사하며 살아라 ~♠ [2nd] |5|  2006-12-14 양춘식 7205 0
24356 그래도 행복한 세상 입니다.(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8|  2007-01-12 오상옥 72011 0
24522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우리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4|  2007-01-17 노병규 72011 0
24618 [괴짜 수녀일기]끝날 까지 사과나무를 심는 이들 < 24 > |5|  2007-01-19 노병규 7209 0
25044 오늘의 묵상 (2월2일)[주님 봉헌 축일(봉헌 생활의 날] |14|  2007-02-02 정정애 7205 0
26262 [복음 묵상] 3월 22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 |3|  2007-03-21 양춘식 7209 0
264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0|  2007-03-29 이미경 7207 0
26559 *** 불편함의 원칙 *** (펌) |3|  2007-04-03 홍선애 7205 0
27165 자신의 장례식에서 강론하다. |1|  2007-04-29 유웅열 7204 0
27395 ‘여차하면’ 주님을 떠나는 ‘나’인 것을 스스로 압니다. |1|  2007-05-09 박태남 7203 0
27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7-05-19 이미경 7204 0
27738 우 요일 |5|  2007-05-24 이재복 7206 0
29246 ** 내가 증인이로다 ... 차동엽 신부님 ...   2007-08-06 이은숙 7204 0
30003 [주말묵상] 용서 |2|  2007-09-08 노병규 7208 0
30037 ♡ 참 한심하다는 말 듣기 전에 ♡ |1|  2007-09-10 이부영 7204 0
33698 2월 14일 사순 제 1주간 목요일 - 양승국 신부님 |3|  2008-02-14 노병규 72013 0
33809 ◆ 속상하지 않으려면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5|  2008-02-18 노병규 72011 0
35234 ♣ 예수님 흉내내기 <19회> 액세서리 십자가 l 박용식 신부님 |1|  2008-04-09 노병규 7206 0
35283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 |3|  2008-04-11 최익곤 7205 0
35629 졸지도 않으시는 하느님 / 하느님의 끈을 붙들라 |2|  2008-04-23 장병찬 7203 0
35836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4|  2008-04-30 최익곤 7205 0
36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2|  2008-05-12 이미경 72014 0
36595 소화 데레사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2|  2008-05-30 장병찬 7209 0
37888 비르짓다 성녀(축일 7.23) 과 15기도문 |2|  2008-07-23 장병찬 7206 0
37918 ♡ 풍요로움 주기 ♡ |1|  2008-07-24 이부영 7204 0
38988 오늘의 묵상(9월9일)[(녹)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8|  2008-09-09 정정애 7203 0
39163 희생하는 것이 저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3|  2008-09-16 김용대 72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