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5474 '내가 진 십자가'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7-02-17 정복순 7193 0
25535 염불보다 잿밥 |3|  2007-02-20 윤경재 7195 0
2555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07-02-21 주병순 7191 0
256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9|  2007-02-23 이미경 7199 0
26377 오늘의 묵상 (3월27일) |20|  2007-03-27 정정애 7198 0
28700 오늘의 묵상(7월8일) |11|  2007-07-08 정정애 7198 0
29232 세게 18대 폭포 |5|  2007-08-05 최익곤 7198 0
30259 오늘의 묵상 (9월19일) |15|  2007-09-19 정정애 71913 0
303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7-09-23 이미경 7196 0
34559 오늘의 묵상(3월 16일)[(홍) 주님 수난 성지 주일] |11|  2008-03-16 정정애 7199 0
34658 오늘의 묵상(3월20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12|  2008-03-20 정정애 7199 0
36660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6|  2008-06-03 최익곤 7197 0
36857 오늘의 묵상(6월 12일)[(녹)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12|  2008-06-12 정정애 71914 0
38496 ♡ 열렬한 사랑 ♡   2008-08-19 이부영 7192 0
41154 나이 (사오정)   2008-11-20 박명옥 7195 0
41517 하느님의 신비와 팔레스티나의 자연 환경. |5|  2008-11-30 유웅열 7197 0
41838 12월 10일 야곱의 우물-마태 11, 28,30 묵상/ 눈송이의 무게 |3|  2008-12-10 권수현 7195 0
42676 하느님과의 대화 |4|  2009-01-06 장병찬 7194 0
43242 우리는 매일 다시 태어나야 한다. |5|  2009-01-25 유웅열 7195 0
43245 "삶의 방향" - 1.2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1|  2009-01-25 김명준 7194 0
43529 '코리템프트릭스 = 공동 구속자'가 아니다 [공동 구속자설 = 이단] |3|  2009-02-04 장이수 7190 0
43530 공동 구속자 주장한 신부님께 충성하는 '방죽 지지자들'   2009-02-04 장이수 3360 0
43563 心中에, 십자가를, 놓으십시요[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3|  2009-02-06 박명옥 7192 0
4387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극단주의와 위선 |7|  2009-02-17 김현아 7197 0
44159 근본으로 돌아가라 - 윤경재 |6|  2009-02-25 윤경재 71911 0
44416 불이 되어 껴안기 |20|  2009-03-07 박영미 7198 0
47202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는 |8|  2009-07-02 김광자 7194 0
48278 (439) 꿈 이야기 |11|  2009-08-12 김양귀 7198 0
48279 Re:(439) 꿈 이야기 사진 가져 왔어요~ |8|  2009-08-12 박계용 4635 0
50534 <예쁜 꽃 이름>   2009-11-08 송영자 7190 0
50676 <연중 제33주일 해설+묵상>   2009-11-14 송영자 7192 0
51319 ♣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17 |2|  2009-12-09 김현아 71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