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3422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 이채시인   2013-08-22 이근욱 3591 0
83421 부르심과 응답 -침묵과 말- 2013.8.22 목요일, 이수철 프란치 ... |1|  2013-08-22 김명준 5263 0
83420 사랑하는 요셉에게. . . 7) 내가 말하는 요셉은 어떤 사람들인가?   2013-08-22 유웅열 3511 0
8341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8-22 이미경 1,33314 0
83418 알고자 함은 사람마다 가진 천성이다   2013-08-22 이부영 4990 0
83417 말 속에는 사랑과 향기가 있습니다.   2013-08-22 유웅열 4771 0
83416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8월22일 연중 제20주간 목 ... |1|  2013-08-22 신미숙 6108 0
83415 ♥자비에 대하여/안젤름 그륀 신부 |1|  2013-08-22 김중애 4912 0
83414 ◎말씀의초대◎ 2013년 8월22일 목요일   2013-08-22 김중애 3630 0
83413 ■ 잔치에 초대받은 우리는/신앙의 해[274]   2013-08-22 박윤식 4900 0
83412 ♡ 핑계를 대지 마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8-22 김세영 7699 0
83411 (강의록)평화방송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제7회 이스라엘의 부르짖 ...   2013-08-21 이정임 6101 0
83410 안 죽기만을 바라는 우리   2013-08-21 이기정 5072 0
83409 얼룩진 옷, 사제들과 수도자들이 타협해서 입은 옷 |1|  2013-08-21 장이수 4790 0
8340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양심과 혼인의복 |1|  2013-08-21 김혜진 78910 0
83407 뜻밖의 선물   2013-08-21 양승국 70311 0
83406 “정의가 없는 국가는 강도떼와 같다”   2013-08-21 최진국 4591 0
83404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이채 ( kbs 라디오방송, 유 ...   2013-08-21 이근욱 4400 0
83403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2013-08-21 주병순 3521 0
83402 목자(牧者)와 폭군(暴君) - 2013.8.21 수요일, 이수철 프란치 ...   2013-08-21 김명준 4242 0
83401 너희는 동족끼리 속여서는 안 된다....(레위 25, 17)   2013-08-21 강헌모 3890 0
83400 8월22일(목) 聖 베르나르도 님♥   2013-08-21 정유경 3980 0
83399 무형한 사물   2013-08-21 이부영 4200 0
83398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2013-08-21 임종옥 3830 0
83397 ■ 감사뿐인 주님의 일/신앙의 해[273]   2013-08-21 박윤식 4311 0
8339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8-21 이미경 1,13112 0
83395 사랑하는 요셉에게. . . 6) 오늘은 창세기의 요셉이야기를 묵상하렵니 ...   2013-08-21 유웅열 4241 0
83394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8월21일 연중 제20주간 수 ... |1|  2013-08-21 신미숙 5988 0
83393 ♥올바른 묵상기도 |1|  2013-08-21 김중애 7393 0
83392 ◎말씀의초대◎ 2013년 8월21일 수요일   2013-08-21 김중애 35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