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7000 준비하고 있어라.   2011-08-25 주병순 3502 0
67027 장애인도 춤추는 시대(꿈보다 해몽을 잘해야 행복합니다.)   2011-08-26 이정임 3742 0
67045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011-08-27 주병순 3242 0
67056 일요일 말씀/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남의 행복   2011-08-27 최규성 5002 0
67067 [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 20110828   2011-08-28 김용현 3092 0
67069 [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 20110829   2011-08-28 김용현 3072 0
67075 [생명의 말씀] 주님을 따르는 것은 자신을 버리는 것 - 허영엽 마티아 ...   2011-08-29 권영화 3772 0
67090 한가위에 꿈꾸는 사랑   2011-08-29 이근욱 4312 0
67092 먼 훗날   2011-08-29 이재복 4082 0
67095 자기 버림이란 자기 수련이 아니다 |1|  2011-08-29 장이수 4252 0
67114 고통받는 이에게 필요한 것.   2011-08-30 유웅열 4492 0
67116 비우면 행복하리 //퍼온글   2011-08-30 이근욱 5312 0
67119 느티가족 1박2일 피정-3 / 건져낸 사진 몇장 ( F11키를)   2011-08-30 박명옥 4182 0
67123 연중 제22주간 - 사랑의 치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8-30 박명옥 4232 0
67124 말하는게 서로 다르다 [베드로와 마귀의 다른점]   2011-08-30 장이수 3372 0
67126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   2011-08-31 주병순 3242 0
67135 8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 18,21   2011-08-31 방진선 3672 0
67139 연중 제22주간 - 사랑의 치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8-31 박명옥 5772 0
67156 미움의 논리   2011-09-01 유웅열 3922 0
67157 ♡ 사랑의 손길을 길러보십시오 ♡   2011-09-01 이부영 3712 0
67163 『한없는 사랑의 손길이』 제1장 : 하느님의 사랑 2   2011-09-01 권오은 4802 0
67164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 퍼온글   2011-09-01 이근욱 3572 0
67167 [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 20110901   2011-09-01 김용현 2872 0
67196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2011-09-02 주병순 2932 0
67205 진정 새로운 어떤 것.   2011-09-03 유웅열 3262 0
67216 계약의 궤 안에 넣은 세 가지의 상징은?   2011-09-03 이정임 1,2052 0
67218 『한없는 사랑의 손길이』 제1장 : 하느님의 사랑4   2011-09-03 권오은 3372 0
67237 ♡ 주님이 주신 이 소중한 손을 ♡   2011-09-04 이부영 3442 0
67239 중년의 명절   2011-09-04 이근욱 4012 0
67247 [생명의 말씀] 공동체 생활 -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11-09-04 권영화 32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