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3041 모든 것을 하느님께 돌려드리자 |1|  2013-08-02 김중애 3951 0
83040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안젤름 그륀 신부 |1|  2013-08-02 김중애 4311 0
8303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18주일2013년 8월 4일)   2013-08-02 강점수 4273 0
83038 + 섣부른 앎이 병이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8-02 김세영 5519 0
83037 심신을 새롭게 하는 데 필요한 것   2013-08-02 이부영 3881 0
8303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암묵적 살인 |1|  2013-08-02 김혜진 7447 0
83035 성숙한 신앙생활(히브리5,1-14)/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  2013-08-02 장기순 4275 0
83034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8월2일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 |1|  2013-08-02 신미숙 5427 0
830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8-02 이미경 87011 0
83032 고향 사람들마저/신앙의 해[254]   2013-08-02 박윤식 3260 0
83031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2013-08-02 조재형 3412 0
83030 예수님의 항변   2013-08-02 이기정 3054 0
83029 ◎말씀의초대◎2013년 8월2일 금요일   2013-08-02 김중애 3750 0
83028 성모당 (영상) - 101   2013-08-01 최용호 3331 0
83027 바깥에서 성인(聖人) 소리 듣는 것보다   2013-08-01 양승국 49014 0
83026 엉덩이와 같은 사람이 되자. (희망신부님의 글)   2013-08-01 김은영 4221 0
83025 그물에 걸린 나   2013-08-01 강헌모 3744 0
83024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2013-08-01 주병순 3231 0
83023 8월2일(금) 聖 베드로 율리아노 님   2013-08-01 정유경 3940 0
83022 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1|  2013-08-01 김중애 4893 0
83021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왜 생겨났을까/안젤름 그륀 신부   2013-08-01 김중애 4261 0
83020 누가 의인(義人)인가? - 2013.8.1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 ...   2013-08-01 김명준 4285 0
83019 아버지의 눈물 / 이채시인   2013-08-01 이근욱 3462 0
83018 하느님 목소리를 침묵시키는 생태계 파괴 |1|  2013-08-01 박승일 3451 0
830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8-01 이미경 9199 0
83013 + 빈 콩깍지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8-01 김세영 87210 0
83010 함께 좀 쉬자   2013-08-01 이부영 4432 0
83009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2013-08-01 유웅열 4850 0
1683 (16) 나자렛 예수의 이름으로.. "사탄아, 물러가라!"   2013-08-01 김정숙 1,2491 0
83008 이 세상 끝날 그날까지/신앙의 해[253]   2013-08-01 박윤식 49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