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5844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모든 인간관계는 상대가 필요한 것을 ...   2022-10-27 김글로리아7 7152 0
158488 매일미사/2022년 10월 30일 주일 [(녹) 연중 제31주일] |2|  2022-10-30 김중애 7151 0
158552 매일미사/2022년 11월 2일 수요일[(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   2022-11-02 김중애 7150 0
1587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11.11)   2022-11-11 김중애 7157 0
160006 †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3-01-06 장병찬 7150 0
160644 그의 주검을 거두어 무덤에 모셨다. |1|  2023-02-03 최원석 7152 0
161502 인생은 “자비의 학교”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3-03-14 최원석 7156 0
16522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아이 때 이것만 하지 못하게 한다면 ... |2|  2023-08-23 김백봉7 7155 0
165468 연중 제22 주일 |5|  2023-09-02 조재형 7154 0
8677 오늘을 지내고   2004-12-11 배기완 7142 0
9930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2005-03-15) |2|  2005-03-15 노병규 7144 0
10988 불편함 |1|  2005-05-21 박용귀 7147 0
12057 (퍼온 글) 영보자애원에서 온 편지   2005-08-24 곽두하 7141 0
12161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09-02 노병규 7143 0
12189 펌/신화창조 부모의 기도   2005-09-04 정복순 7146 0
12481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1|  2005-09-24 노병규 7143 0
12859 (펌) 꿈꾸는 이들의 ‘견본’이 되리   2005-10-13 곽두하 7142 0
13090 ♧ 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10-26 박종진 7144 0
13596 (펌) 한 그루 의자   2005-11-18 곽두하 7141 0
15502 삼사 일언(三思一言) |2|  2006-02-08 김선진 7146 0
15681 행복합니다. |5|  2006-02-15 김성준 7145 0
17022 희망의 '그리움이여...' |8|  2006-04-09 박영희 7147 0
17364 4월 2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결코 쉽지 않음 |4|  2006-04-24 조영숙 71414 0
17604 회심하는 인간 |11|  2006-05-04 이미경 71414 0
18004 부부 |3|  2006-05-25 김성준 7141 0
18181 (91) 말씀> 당신은 함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4|  2006-06-03 유정자 7146 0
18248 걸림돌과 디딤돌 |3|  2006-06-06 노병규 7148 0
18341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의 방법 |6|  2006-06-10 장병찬 7148 0
18685 "좁은 문" (2006.6.27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1|  2006-06-27 김명준 7144 0
18791 꽃에게서 배워라   2006-07-03 김두영 71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