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67023 사랑니는 왕위를 서로 양보한 것이기 때문에 사랑니입니다.   2023-11-03 김대군 1280 0
1670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14,1-6/연중 제30주간 금요일)   2023-11-03 한택규 1180 0
167021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1|  2023-11-03 주병순 1431 0
167020 [말씀이 시가 되어] -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3|  2023-11-03 김동식 1511 0
16701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왜 옆집 아저씨가 돌아가셔도 슬프지 ... |1|  2023-11-03 김백봉7 2762 0
167018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라. |1|  2023-11-03 김대군 1591 0
167017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3|  2023-11-03 박영희 2484 0
167016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 ... |2|  2023-11-03 최원석 1743 0
16701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11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사랑으로 ... |1|  2023-11-03 이기승 1571 0
167014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저희 안에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 자라나게 하 ... |1|  2023-11-03 김종업로마노 1572 0
167013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사제 김상우 바오로) |1|  2023-11-03 김종업로마노 2372 0
1670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3-11-03 김명준 1501 0
167010 더불어 사랑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3-11-03 최원석 2795 0
167009 방울이 바울은 아니겠지만   2023-11-03 김대군 1400 0
167008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1|  2023-11-03 김중애 2973 0
167007 그리스도교적 순종(2) |1|  2023-11-03 김중애 2051 0
167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11.03) |2|  2023-11-03 김중애 4946 0
167005 매일미사/2023년 11월 3일[(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1|  2023-11-03 김중애 2671 0
167004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3부 12 하느님의 심마니는 ... |3|  2023-11-03 차윤희 1312 0
167003 전삼용 요셉 신부님의 강론 묵상(2023. 11. 03) |1|  2023-11-02 류상현 3422 0
167001 ■ 25. 구원과 멸망 / 상경기[3] / 공관복음[100] |1|  2023-11-02 박윤식 1731 0
167000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 따뜻한 하루[230] |1|  2023-11-02 박윤식 2081 0
166999 『주님의 말씀편지』- [†2023년 11월 3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 |1|  2023-11-02 김동식 1761 0
166998 † 023.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 ... |1|  2023-11-02 장병찬 1180 0
166997 9.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 |1|  2023-11-02 장병찬 1520 0
166996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예수 수난 ... |1|  2023-11-02 장병찬 1110 0
166995 ★72.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절대적 진리 : 삼위일체이신 하느 ... |1|  2023-11-02 장병찬 1420 0
166994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2|  2023-11-02 조재형 4735 0
166993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1|  2023-11-02 주병순 1031 0
166992 오빠 가슴에 털 난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   2023-11-02 김대군 15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