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41 |
노아의 홍수
|1|
|
2012-04-07 |
이태규 |
299 | 2 |
0 |
72346 |
[부활 성야] 용약하라 (THE EXSULTET, 부활 찬송) - Do ...
|1|
|
2012-04-07 |
소순태 |
1,151 | 2 |
0 |
72353 |
4월8일 야곱의 우물- 요한20,1-9 / 렉시도 디비나에 따른 복음 ...
|
2012-04-08 |
권수현 |
348 | 2 |
0 |
72365 |
[부활 주일] 복음 말씀에서, 개켜져 있었다???
|
2012-04-08 |
소순태 |
363 | 2 |
0 |
72382 |
사람의 꽃이 되고 싶다 / 이채
|
2012-04-09 |
이근욱 |
413 | 2 |
0 |
72383 |
배티 성지 - 부활성야 01[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012-04-09 |
박명옥 |
457 | 2 |
0 |
72384 |
배티 성지 - 부활성야 02[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
2012-04-09 |
박명옥 |
499 | 2 |
0 |
72389 |
♡ 참사랑 ♡
|
2012-04-10 |
이부영 |
368 | 2 |
0 |
72402 |
◆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 부활 성야
|
2012-04-10 |
김혜진 |
427 | 2 |
0 |
72405 |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
2012-04-11 |
주병순 |
307 | 2 |
0 |
72412 |
4월11일 야곱의 우물- 루카24,13-35 묵상/ 류해욱 신부와 함께 ...
|
2012-04-11 |
권수현 |
351 | 2 |
0 |
72421 |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 이채시인
|1|
|
2012-04-11 |
이근욱 |
364 | 2 |
0 |
72439 |
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 이채시인
|
2012-04-12 |
이근욱 |
416 | 2 |
0 |
72457 |
♡ 예수님의 벗 ♡
|
2012-04-13 |
이부영 |
357 | 2 |
0 |
72464 |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
|
2012-04-13 |
주병순 |
295 | 2 |
0 |
72466 |
부활 팔일 축제 -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
|
2012-04-13 |
박명옥 |
464 | 2 |
0 |
72476 |
4월14일 야곱의 우물- 마르16,9-15 묵상/ 고정관념
|
2012-04-14 |
권수현 |
323 | 2 |
0 |
72481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
2012-04-14 |
주병순 |
298 | 2 |
0 |
72486 |
이름없는 순교자 - 배티의 영성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012-04-14 |
박명옥 |
354 | 2 |
0 |
72500 |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
2012-04-15 |
주병순 |
298 | 2 |
0 |
72502 |
성전은 예수님의 십자가 상처가 되어야 한다
|
2012-04-15 |
장이수 |
316 | 2 |
0 |
72514 |
♡ 기다리는 마음 ♡
|
2012-04-16 |
이부영 |
390 | 2 |
0 |
72515 |
4월16일 야곱의 우물- 요한3,1-8 묵상/ 나한테 참으로 중요한 것 ...
|
2012-04-16 |
권수현 |
410 | 2 |
0 |
72519 |
자신의 모습으로 성장하기. . . .
|
2012-04-16 |
유웅열 |
475 | 2 |
0 |
72521 |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 이채시인
|
2012-04-16 |
이근욱 |
395 | 2 |
0 |
72526 |
최양업신부님 선종 150주년 기념 성전 봉헌식 01-[배티 성지 김웅열 ...
|
2012-04-16 |
박명옥 |
402 | 2 |
0 |
72533 |
♡ 그분의 얼굴 ♡
|
2012-04-17 |
이부영 |
373 | 2 |
0 |
72535 |
사랑과 결혼 그리고 독신의 의미
|
2012-04-17 |
강헌모 |
485 | 2 |
0 |
72540 |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 이채시인
|1|
|
2012-04-17 |
이근욱 |
325 | 2 |
0 |
72544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신의 섭리다.
|
2012-04-17 |
유웅열 |
413 | 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