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4856 오늘의 묵상 |1|  2007-01-27 김두영 7120 0
25331 [아침 묵상]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5|  2007-02-12 노병규 71212 0
25449 '제 십자가를 지고'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7-02-16 정복순 7124 0
25667 (97) 요보~ 성호경 기도 3번이라도 해 보세요~ |19|  2007-02-25 김양귀 7127 0
26558 '나의 약점을...'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7-04-03 정복순 7124 0
26640 "그리스도의 십자가" --- 2007.4.6 주님 수난 성금요일 |2|  2007-04-06 김명준 7125 0
26660 [강론] 부활대축일 (김용배 신부)   2007-04-07 장병찬 7121 0
27926 [27820]성령의 선물(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강론)보충 |3|  2007-06-02 홍성현 7122 0
29203 측은지심과 빈배의 지혜로움 |3|  2007-08-03 임성호 7127 0
29350 착한 사마리아 사람 <완 결> |10|  2007-08-10 장이수 7122 0
30232 하느님의 시계 |9|  2007-09-18 조경희 7128 0
31300 자기를 비난하지 말라. |14|  2007-11-02 김광자 7129 0
31758 거지 성자 배동순 할아버지의 삶 |2|  2007-11-23 진장춘 7124 0
37242 나에게 주신 하느님의 뜻 ....... [김상조 신부님] |12|  2008-06-27 김광자 71210 0
38307 8월 10일 연중 제19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08-10 노병규 71210 0
38352 차동엽 신부님의 "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08-12 이은숙 7125 0
38760 가진놈, 못가진놈. 신난놈, 억울한놈 |6|  2008-08-30 이인옥 71213 0
38977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3|  2008-09-08 김현아 7126 0
39487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8-09-29 정복순 7122 0
39506 오늘의 묵상 (루카 9,51-56) -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1|  2008-09-30 노병규 7121 0
39907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2008-10-14 주병순 7123 0
41646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 |13|  2008-12-04 박영미 7127 0
41921 하느님 아버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5|  2008-12-13 박영미 7123 0
4236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가정의 비밀 2 - 정결 |6|  2008-12-26 김현아 7129 0
42410 12월 28일 야곱의 우물-루카 2. 22-40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3|  2008-12-28 권수현 7121 0
42688 악몽 |1|  2009-01-06 김용대 7123 0
45040 오늘의 복음 묵상 - 저희와 함께 하소서. |4|  2009-03-31 박수신 7122 0
49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응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9-10-11 이미경 71210 0
49937 마음의 평화를 누리는 방법. |1|  2009-10-16 유웅열 7123 0
53827 우리가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오해나 모함받을 때 [허윤석신부님]   2010-03-11 이순정 71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