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54 빛의 길 (바르나바가 쓴 것으로 보는 편지에서)   2006-05-22 장병찬 7113 0
18172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1|  2006-06-02 주병순 7111 0
18255 [오늘복음묵상] 하느님의 존재방식 : 순수현재/ 박상대 신부님 |1|  2006-06-07 노병규 7115 0
1831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일곱(7)...(2) |1|  2006-06-09 홍선애 7112 0
1927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18) / 불안정성 안에서 찾아야 |15|  2006-07-25 박영희 7119 0
19683 예수께 대한 관상-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 2 ) |2|  2006-08-11 홍선애 7115 0
21273 ♡ - 숯이 검댕이를 욕한다 - ♡ |2|  2006-10-09 홍선애 7115 0
21847 영성체 후 묵상 (10월 28일) |26|  2006-10-28 정정애 7118 0
21850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 하셨다" |9|  2006-10-28 홍선애 7118 0
22525 우물에 대한 묵상 - 예수님과 성모님의 관계- |9|  2006-11-18 이복선 7119 0
22614 나, 어둠 속 사람 / 글 시각장애인 최남진(베드로) |2|  2006-11-21 김정환 7112 0
23089 하느님을 보는 눈-----2006.12.5. 대림 제1주간 화요일 |1|  2006-12-05 김명준 7118 0
25799 ♧ 사순 제2주간 금요일 - 회개와 기회 |1|  2007-03-02 박종진 7112 0
25934 오늘의 묵상 (3월8일) |13|  2007-03-08 정정애 7117 0
26777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7-04-12 정복순 7116 0
28133 '완성하러 왔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5|  2007-06-13 정복순 7115 0
28158 "성령의 단비" --- 2007.6.14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2|  2007-06-14 김명준 7114 0
28961 잊은 기도 |15|  2007-07-20 이재복 7117 0
29021 7월 24일 야곱의 우물- 마태 12, 46-50 묵상/ 미사. 아름다 ... |12|  2007-07-24 권수현 71110 0
29044 *** 네모 공 주 *** (펌) |3|  2007-07-25 홍선애 7116 0
29403 우리 본당의 파티마 성모님 |3|  2007-08-13 박재선 7113 0
29631 [저녁 묵상] 질투 |2|  2007-08-23 노병규 7116 0
37341 님은 바람이십니다 . . .비향카님께 드리는 답글입니다 * |18|  2008-06-30 박계용 7118 0
37872 (283)<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17|  2008-07-22 김양귀 71110 0
37877 Re:(284)기도에 응답하신 주님 만나다. |4|  2008-07-22 김양귀 3154 0
38531 스카풀라의 의미   2008-08-20 박명옥 7111 0
42492 근하신년 !!! |2|  2008-12-31 노병규 7115 0
42507 "하느님의 자녀답게" - 12.3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서 요셉 수도원 ... |3|  2008-12-31 김명준 7114 0
42628 찰스 고든을 기리며 |2|  2009-01-04 김용대 7113 0
43581 [저녁묵상]기도가 잘 되지 않을 때 |2|  2009-02-06 노병규 7115 0
43729 냉정과 다정 |1|  2009-02-11 김용대 71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