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612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가 차서, 그 이름을 ...   2006-01-01 양다성 7101 0
14641 *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   2006-01-03 주병순 7101 0
14642 새해 새사람 |3|  2006-01-03 김성준 7103 0
14765 희망의 별   2006-01-08 김선진 7102 0
14837 주님,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2006-01-11 양다성 7101 0
15084 뽑히신 이들 |2|  2006-01-20 김선진 7103 0
15156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9> |2|  2006-01-23 이범기 7103 0
15304 '무덤에서 나와'/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2006-01-30 정복순 7105 0
15657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십니다 |1|  2006-02-14 정복순 7106 0
15807 몽당연필 !!! |2|  2006-02-20 노병규 7108 0
16297 십자가의 길 제5처 / 시몬의 도우심을 받으심   2006-03-11 이미경 7101 0
16606 나머지는 하느님께 모두 맡기면 된다!   2006-03-23 임성호 7102 0
16771 2% 영적 갈증 |5|  2006-03-30 조경희 7105 0
16896 내 자아를 다듬고,마음을 다듬고,내 영혼을 다듬습니다. |7|  2006-04-04 조경희 7107 0
17638 거울 앞에서 |4|  2006-05-05 김창선 7105 0
18653 '내 눈에 들보'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006-06-26 정복순 7102 0
19177 ◆ 용서 하기 쉬운 아기 . . . . . . . . |9|  2006-07-20 김혜경 7108 0
20711 * 성바오로 영성 종합병원 * (무료검진 ^^*) |8|  2006-09-19 이현철 7106 0
20937 안젤라(2)님, 도미니카님을 위한 기도!!!! |6|  2006-09-28 노병규 7107 0
20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09-29 이미경 7107 0
21015 묵주기도 성월 |3|  2006-09-30 원근식 7102 0
22263 (225) 말씀지기> 우리가 예수님께 향할 때 |9|  2006-11-10 유정자 7104 0
22393 성령 |1|  2006-11-14 유웅열 7103 0
24591 [아침묵상]*◐*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 |6|  2007-01-19 노병규 71012 0
24783 고독한 마음의 땅을 일구어 내면서 |14|  2007-01-24 장이수 71011 0
25008 오늘의 묵상 (2월1일) |30|  2007-02-01 정정애 71014 0
25092 [복음 묵상] 예수님께서 꿈꾸셨던 교회의 모습ㅣ양승국 신부님 |4|  2007-02-03 노병규 71010 0
25372 (318) 대야물에 비친 예수님 얼굴 / 이현철 신부님 |10|  2007-02-13 유정자 7108 0
26630 다 이루어졌다.   2007-04-06 윤경재 7104 0
27045 오늘의 묵상 (4월24일) |15|  2007-04-24 정정애 71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