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70135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제1부 19 하느님께 자신의 모 ... |5|	2024-02-27	김은경	71	4	0
170134	■ 낮은 이와 함께하는 마음 / 사순 제2주간 화요일 |1|	2024-02-27	박윤식	119	2	0
170133	■ 마음먹기에 따라 / 따뜻한 하루[334] |2|	2024-02-27	박윤식	138	2	0
170132	참 좋은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2-27	최원석	227	4	0
17013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2월 2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수난이 ... |1|	2024-02-27	이기승	88	2	0
170130	바리사이와 율법학자 |1|	2024-02-27	최원석	172	2	0
170129	하느님과 시비(是非)를 가려보자 (마태23,1-12) |1|	2024-02-27	김종업로마노	78	2	0
170128	[사순 제2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2|	2024-02-27	김종업로마노	126	5	0
1701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23,1-12/사순 제2주간 화요일) |1|	2024-02-27	한택규엘리사	57	2	0
170125	말의 힘 |2|	2024-02-27	김중애	202	4	0
170124	마음 깊은 곳에서 만나다. |1|	2024-02-27	김중애	204	2	0
1701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2.27) |1|	2024-02-27	김중애	287	8	0
170122	매일미사/2024년2월27일화요일[(자) 사순 제2주간 화요일] |1|	2024-02-27	김중애	85	1	0
170121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 |3|	2024-02-26	강만연	164	3	0
170120	† 033.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파우스티 ... |1|	2024-02-26	장병찬	45	1	0
170119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감옥에 갇히시다 / ... |1|	2024-02-26	장병찬	54	0	0
17011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마태오 23, 1 - ... |1|	2024-02-26	이기승	82	2	0
170117	우리 모두는 지도자이다. |2|	2024-02-26	김대군	77	2	0
170116	사순 제2주간 화요일 |4|	2024-02-26	조재형	444	7	0
170115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1|	2024-02-26	주병순	86	1	0
170114	되질하기...고봉 |1|	2024-02-26	김대군	95	1	0
170113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1|	2024-02-26	최원석	145	3	0
170112	2월 26일 / 카톡 신부 |2|	2024-02-26	강칠등	149	5	0
170111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	2024-02-26	박영희	147	5	0
170110	하닮의 여정, 예닮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2-26	최원석	198	6	0
170109	성경을 읽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	2024-02-26	강만연	205	3	0
17010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6,36-38/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24-02-26	한택규엘리사	84	0	0
170107	■ 구원은 지금 당장 용서로 /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	2024-02-26	박윤식	119	3	0
170106	■ 수학으로 푼 사랑 / 따뜻한 하루[333] |3|	2024-02-26	박윤식	151	2	0
170105	용서(容恕)의 열매 (루카6,36-39) |1|	2024-02-26	김종업로마노	78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