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95729 [성경묵상] 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신명 8, 2)   2015-04-02 강헌모 7100 0
95996 [성경묵상] 주님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셨다. “힘과 용기 ...   2015-04-12 강헌모 7101 0
96365 †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예순 일곱번 째』   2015-04-27 김동식 7100 0
97371 잊을수없는 마음에   2015-06-12 김중애 7101 0
97592 사랑의 신비를 알라.   2015-06-23 김중애 7102 0
97664 산에서 내려오시니 .. |1|  2015-06-26 최원석 7102 0
10016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모든 성인 대축일)『하느님 나 ... |1|  2015-10-31 김동식 7104 0
100900 내 그림자는 속사람입니다 |1|  2015-12-05 최용호 7102 0
100918 더 큰 자비행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  2015-12-06 노병규 7103 0
101721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셨다   2016-01-14 최원석 7102 0
102237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2016-02-04 이기승 7102 0
103005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2016-03-08 주병순 7100 0
105503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   2016-07-16 주병순 7101 0
106186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2016-08-20 주병순 7101 0
106210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 오늘의 기도 ... |1|  2016-08-21 김명준 7104 0
150633 † 동정마리아. 제26일 : 사도적인 공생활에 들어가신 예수님 / 교 ... |1|  2021-10-28 장병찬 7100 0
1509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7,26-37/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 ... |1|  2021-11-12 한택규 7100 0
151044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2021-11-17 주병순 7100 0
152381 매일미사/2022년 1월 20일[(녹)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22-01-20 김중애 7100 0
152387 말라기(17) 사람이 하느님을 속이다니요? (말라3,7-9)   2022-01-20 김종업로마노 7100 0
1524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01-21 김명준 7103 0
153621 ■ 29. 유다의 멸망 / 분열과 유배[2] / 2역대기[39] |1|  2022-03-07 박윤식 7103 0
156971 [오늘의 매일미사 묵상]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어려운 이유   2022-08-16 미카엘 7100 0
157066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2022-08-20 주병순 7100 0
159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01.03) |3|  2023-01-03 김중애 7108 0
165091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5|  2023-08-18 조재형 7108 0
11784 모두 저의 행복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2005-07-29 장병찬 7092 0
13118 예수님을 모방하자.   2005-10-27 김선진 7092 0
13295 ♧ 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11-04 박종진 7091 0
13397 믿음   2005-11-09 김성준 70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