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3947 나의 믿음   2005-12-05 정복순 7092 0
14061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1|  2005-12-10 노병규 7096 0
14085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리라.   2005-12-11 양다성 7091 0
14292 천사가 삼손의 탄생을 알리다.   2005-12-19 양다성 7094 0
15258 예수와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간음한 여자   2006-01-27 장병찬 7091 0
15635 하늘에서 오는 표징 |1|  2006-02-13 김선진 7092 0
15636 [예수님의 눈으로] 기도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강력한 은총이오   2006-02-13 장병찬 7094 0
16415 산 그늘 |5|  2006-03-16 이재복 7092 0
16616 도피성과 예수님- 여호수아46   2006-03-24 이광호 7093 0
16974 "보이지 않는 것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1|  2006-04-07 김명준 7099 0
17284 알렐루야, 주님 부활하셨도다! |1|  2006-04-21 최태성 7090 0
178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7|  2006-05-14 이미경 7098 0
18213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넷(4)   2006-06-05 홍선애 7092 0
19375 오늘의 명상[윤리와 생활]   2006-07-29 김두영 7093 0
20098 능력을 맛보게 하는 5가지 기도   2006-08-28 장병찬 7092 0
20138 보약은 입에 쓴 것 |1|  2006-08-29 최세웅 7090 0
20399 몸에 좋은 거야 |6|  2006-09-08 노병규 7093 0
20632 행복을 나눠 보아요. |3|  2006-09-16 임숙향 7093 0
20664 [오늘 복음묵상] † 이방인에게서 한 수 배운다./박상대 신부님 |3|  2006-09-18 노병규 7097 0
21287 '실천하는 하루'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0-10 정복순 7095 0
21649 [새벽 묵상] '멍청한 삶을 엮어 내면서' |4|  2006-10-21 노병규 7096 0
22235 (224) 어린이 세상 / 눈에 강이 흐르나봐 |17|  2006-11-09 유정자 7098 0
22569 세상의 해방 / 헨리 나웬 |12|  2006-11-20 박영희 7095 0
23029 ♥†∞~ 성체성사에 관한 깨달음을 내게 청해라 ~∞†♥ [3rd] |8|  2006-12-03 양춘식 7097 0
23299 ♧ 벗님들!! 대림 2 주간이 시작되는 이 아침에 묵상글로 인사드립니다 ...   2006-12-11 박종진 7093 0
23806 그런데 이제 보니 그것도 아니더군요. |9|  2006-12-26 윤경재 7094 0
23812 사랑(새계명)의 거짓말쟁이 |9|  2006-12-26 장이수 4004 0
240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7-01-04 이미경 7096 0
24099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묵상. |5|  2007-01-04 장이수 3371 0
24250 '영성 생활'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4|  2007-01-09 정복순 7093 0
24636 영양가 만점의 의미 있는 하루ㅣ 양승국 신부님 |5|  2007-01-20 노병규 70913 0
254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7|  2007-02-19 이미경 70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