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206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12주일 2013년 6월 23일)   2013-06-21 강점수 4183 0
82060 기도를 향한 길목에서   2013-06-21 이부영 4402 0
82059 심리학으로 말하는 탈출기 - 분노 10,1~20   2013-06-21 강헌모 4702 0
82058 더 높은 이상 |1|  2013-06-21 김중애 4662 0
82057 기쁨과 놀라움/안젤름 그륀 신부 |1|  2013-06-21 김중애 5633 0
82056 다른 사람들에 대한 태도/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3-06-21 장기순 4163 0
8205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6/21중 제11주간 금요일 복음묵 ... |1|  2013-06-21 신미숙 5245 0
82054 + 마음 둘 자리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6-21 김세영 7998 0
82053 하늘에 담아 둔 보화/신앙의 해[212]   2013-06-21 박윤식 4140 0
82052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2013-06-21 조재형 3474 0
82051 이런 종이 되게 하소서 (영상) - 18 |1|  2013-06-21 최용호 3533 0
82050 하늘나라, 하느님나라에 들어가는 몸 [첫번째와 두번째 재생] |3|  2013-06-21 장이수 3470 0
82049 하늘에서 내려온 분의 하늘 일 [강생신비, 유령, 영적인 보물]   2013-06-20 장이수 4310 0
82048 갈 곳 모르고 무조건 뛰기만 합니다. |1|  2013-06-20 이기정 3467 0
82047 악을 선으로, 비탄을 춤으로...   2013-06-20 양승국 4719 0
82046 가톨릭 구원론에 있어 궁금증 |2|  2013-06-20 소순태 3100 0
82045 나의 아버지가 아니라 우리 아버지   2013-06-20 강헌모 3303 0
82044 오늘의 독서와 복음 그리고 우리들의 기도는?   2013-06-20 유웅열 4470 0
8204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의 눈은 언제 반짝이는가? |1|  2013-06-20 김혜진 8798 0
1665 (14) [사진 주의] 난, 난, 나는 세상에 외치고 싶어! |1|  2013-06-20 김정숙 1,5911 0
1667 신비스럽게 이어지는 체험들... |1|  2013-06-23 김정숙 1,3230 0
82042 주께서 나를 찌르심은 (영상) - 17   2013-06-20 최용호 3723 0
82041 6월21일(금) 聖 알로이시오 곤자가 님   2013-06-20 정유경 4800 0
82040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013-06-20 주병순 3520 0
82039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6-20 이근욱 3950 0
82038 기도와 삶 - - ‘주님의 기도’ 예찬 - 2013.6.20 연중 제1 ...   2013-06-20 김명준 4664 0
82036 요한 바오로 2세 - 하느님의 나라, 1988.04.27 |2|  2013-06-20 소순태 3850 0
82037 하늘 나라와 천국은 다른(동일하지 않은) 개념입니다 |10|  2013-06-20 소순태 4200 0
82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6-20 이미경 1,15510 0
82034 심리학으로 말하는 탈출기 - 강박관념 9,13~35 |2|  2013-06-20 강헌모 8932 0
82033 용서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2013-06-20 이부영 4492 0
82032 감사한 마음으로 기뻐할 때 웃을 수 있다.   2013-06-20 유웅열 42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