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66919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사제 정진만 안젤로) |1|  2023-10-31 김종업로마노 1713 0
166918 과거는 현재의 그림자입니다.   2023-10-31 김대군 1590 0
166917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2|  2023-10-31 김중애 4503 0
166916 마음의 정결(1) |1|  2023-10-31 김중애 2582 0
1669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10.31) |1|  2023-10-31 김중애 3877 0
166914 매일미사/2023년 10월 31일[(녹)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1|  2023-10-31 김중애 1341 0
166913 † 021. “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 |1|  2023-10-31 장병찬 1340 0
166912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3부 11 누구의 발자취인가 ... |6|  2023-10-31 차윤희 1564 0
166910 8-2 연옥의 거주자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회인가 |2|  2023-10-30 장병찬 1310 0
166909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 |1|  2023-10-30 장병찬 1300 0
166908 ★7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 |2|  2023-10-30 장병찬 1820 0
166907 신부님 |1|  2023-10-30 최원석 1920 0
166904 ■ 22. 회개의 절박성 / 상경기[3] / 공관복음[97] |1|  2023-10-30 박윤식 1751 0
166903 ■ 과거로 갈 수가 / 따뜻한 하루[227] |2|  2023-10-30 박윤식 1671 0
166902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5|  2023-10-30 조재형 4985 0
166901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 ... |1|  2023-10-30 주병순 1621 0
166900 서울 처녀가 시골 총각에게 보내온   2023-10-30 김대군 2170 0
16689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건 설득이 아니라 설교다. |1|  2023-10-30 김백봉7 2972 0
166898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2|  2023-10-30 박영희 3024 0
16689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2|  2023-10-30 박영희 2907 0
16689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마흔 아홉 |1|  2023-10-30 양상윤 2312 0
166895 예닮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3-10-30 최원석 3076 0
1668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3-10-30 김명준 2422 0
166893 사랑 |3|  2023-10-30 최원석 1984 0
16689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10월 30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유혹은 ... |1|  2023-10-30 이기승 1840 0
166891 ‘하느님사랑, 이웃사랑은 호모이오스’ (마태22,34-40) |1|  2023-10-30 김종업로마노 1901 0
1668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13,10-17/연중 제30주간 월요일) |1|  2023-10-30 한택규 1481 0
166889 [말씀이 시가 되어] -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1|  2023-10-30 김동식 2751 0
166888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사제 정진만 안젤로) |1|  2023-10-30 김종업로마노 2362 0
166887 이방인들은 사랑을 알지만 악은 잘 모릅니다. |1|  2023-10-30 김대군 23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