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5237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둘 |1|  2022-01-20 양상윤 7071 0
153557 galmegi,powernet피씨방 powerent개,immanuel천 ... |2|  2022-03-04 이철주 7070 0
156970 아버지나 어머니,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1|  2022-08-16 최원석 7074 0
157167 봉사활동의 뿌리는 기도생활이다/ 송 봉 모 신부 |1|  2022-08-25 김중애 7072 0
158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11.10) |1|  2022-11-10 김중애 7075 0
162202 부활 팔부 축제 토요일 |3|  2023-04-14 조재형 7075 0
1640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07.08) |2|  2023-07-08 김중애 70711 0
1224 부활을 노숙자분들과 함께 |2|  2009-04-13 이근호 7071 0
9291 준주성범 제3권 18장 그리스도의 표양을 따라 |1|  2005-02-01 원근식 7062 0
9508 동물적 에너지 길들이기   2005-02-17 최세웅 7062 0
10656 준주성범 제4권 13장 그리스도와 결합하기를 사모할 것   2005-04-28 원근식 7061 0
11801 (퍼온 글) 맹인부부   2005-07-30 곽두하 7061 0
12488 * 일기를 쓰십시오 |2|  2005-09-24 주병순 7063 0
12759 은총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   2005-10-08 김선진 7064 0
12810 지각변동   2005-10-10 이재복 7061 0
13353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1-07 노병규 70610 0
13625 너희는 나의 양 떼이다 나는 이제 양과 양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리라.   2005-11-20 양다성 7061 0
13897 주님께서 그들의 상속 재산이 되신다.   2005-12-03 양다성 7061 0
14448 어떤 모습으로 오셨나? |1|  2005-12-25 노병규 7065 0
14651 ♧ [그리스토퍼 묵상] 13.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낸 충고의 전보 |1|  2006-01-03 박종진 7063 0
14711 소원 - 꿈이 있는 자유 |1|  2006-01-05 노병규 7063 0
15037 하느님의 뜻이 바로 그 사람을 통해 익어갑니다 |7|  2006-01-18 박영희 70610 0
15360 "삶은 과정입니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 |1|  2006-02-01 김명준 7064 0
15403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4>   2006-02-03 이범기 7063 0
15592 참으로 신이난다. |1|  2006-02-11 박규미 7064 0
15747 자비 |3|  2006-02-18 김성준 7062 0
16456 '아버지'/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6-03-17 정복순 7064 0
16891 ♧ 사순묵상 - 예수님을 만나는 십자가[사순 제5주간 화요일] |1|  2006-04-04 박종진 7062 0
17552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   2006-05-02 정복순 7064 0
17679 참된 행복   2006-05-08 김두영 70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