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663 삶속에 하느님체험 |1|  2013-06-12 문영숙 1,3890 0
81862 계명에 대한 오해를 풀어야 한다. |1|  2013-06-12 김영범 4080 0
81861 6월13일(목) 파도바의 聖 안토니오 님   2013-06-12 정유경 4100 0
81860 끊임없는 자기 개발과 가치의 존중   2013-06-12 유웅열 4740 0
81859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2013-06-12 주병순 4662 0
81858 그리수도인   2013-06-12 이부영 4401 0
81857 사랑의 발견 -사랑은 율법의 완성- 2013.6.12 연중 제10주간 ...   2013-06-12 김명준 5354 0
818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6-12 이미경 1,05414 0
81855 심리학으로 말하는 탈출기 - 노숙 6,28~7,7 |2|  2013-06-12 강헌모 5099 0
8185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6/12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복 ... |1|  2013-06-12 신미숙 5987 0
81853 율법의 근본정신은 사랑/신앙의 해[203]   2013-06-12 박윤식 5452 0
81852 내 인생 묵상 |3|  2013-06-12 이정임 5372 0
81851 주님은 그대 사랑의 목표 |1|  2013-06-12 김중애 5132 0
81850 지금을 잘 살아라/안젤름 그륀 신부 |1|  2013-06-12 김중애 6426 0
81849 + 완성하러 왔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6-12 김세영 95412 0
81848 예수님을 디지털 맨으로 보면   2013-06-11 이기정 4074 0
81847 꿈과 성화 그리고 요한 묵시록 [아기 천사가 지닌 활의 의미]   2013-06-11 장이수 5290 0
81845 우리를 위한 보배로운 하느님의 선물, 율법   2013-06-11 양승국 51711 0
81844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13-06-11 주병순 3611 0
81843 6월12일(수) 聖 가스파르 베르토니 님   2013-06-11 정유경 3301 0
81842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6-11 이근욱 4090 0
81841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자유와 섬김- 2013.6.11 화요일 ...   2013-06-11 김명준 5325 0
81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6-11 이미경 9887 0
81839 주일미사는   2013-06-11 이부영 5401 0
81838 심리학으로 말하는 탈출기 / 족보의 의미 6,14~27   2013-06-11 강헌모 5854 0
81837 존중과 배려   2013-06-11 유웅열 5141 0
81836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6/11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복 ... |1|  2013-06-11 신미숙 5877 0
81835 선교의 지름길은 확실한 믿음에서/신앙의 해[202]   2013-06-11 박윤식 4341 0
81834 목 놓아 울었다   2013-06-11 이정임 5131 0
81833 +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3-06-11 김세영 727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