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240 모든 소유의 진정한 주인은? /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2006-06-06 노병규 7063 0
18701 '나의 행동과 마음을 살피면서'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6-06-28 정복순 7063 0
19344 오늘의 묵상   2006-07-28 김두영 7060 0
1945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6) / 고통을 회피했을 때 |10|  2006-08-02 박영희 7067 0
20507 평신도들도 사목에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2|  2006-09-12 윤경재 7061 0
20866 풀잎   2006-09-26 김성준 7060 0
21473 [주일 복음 묵상] 나에게 부족한 한 가지는.../ 오상선 신부님 |2|  2006-10-15 노병규 7069 0
21584 * 짝지어 출동하면 안되겠니? * |2|  2006-10-18 이현철 7064 0
21907 '주님과 함께'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 |3|  2006-10-30 정복순 7065 0
22046 향심기도에 들어가기. . . [소개 -7]   2006-11-03 유웅열 7062 0
22304 내가 하느님인 것처럼 교만을 떨고 있지는 않은지 |9|  2006-11-12 김선진 7063 0
22576 질문하시는 예수님 |2|  2006-11-20 윤경재 7063 0
22742 예수님이 세상에 온 까닭은?ㅣ최기산 주교님 |2|  2006-11-25 노병규 7064 0
22943 영성체 후 묵상(12 월1일) |10|  2006-12-01 정정애 7065 0
23447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2006-12-15 주병순 7061 0
237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6-12-23 이미경 7067 0
23778 성탄 날 아침에 |5|  2006-12-25 윤경재 7065 0
24329 '선을 행하는 삶' |1|  2007-01-11 이부영 7064 0
24368 당신의 용서가 가르쳐주었습니다. |6|  2007-01-12 윤경재 7065 0
24789 '주의 용광로에 저를 활활 태워주소서' |2|  2007-01-25 이부영 7065 0
25013 [오늘 복음묵상] 사심(私心)없는 청정한 마음으로ㅣ박상대 신부님 |5|  2007-02-01 노병규 7068 0
25488 깨어 있음의 참된 의미 |6|  2007-02-18 윤경재 7065 0
26355 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 기버하여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7-03-26 정복순 7062 0
26936 계시자이신 예수(복음)(요한복음3,31~36)/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  2007-04-19 장기순 7069 0
28721 나는 누구인가? |6|  2007-07-09 유웅열 70610 0
28839 ◈ 공평하신 하느님 / 차동엽 신부 ◈ |3|  2007-07-14 원근식 7067 0
28934 반드시 살 길, 반드시 죽을 길 |4|  2007-07-19 김열우 7062 0
30012 [주일 새벽묵상]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시 |3|  2007-09-09 노병규 7065 0
30016 [성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3|  2007-09-09 정정애 3555 0
30455 [저녁묵상] 기도 |4|  2007-09-28 노병규 7064 0
30971 (유쾌한 사람.) 유쾌한 사람. |4|  2007-10-19 유웅열 70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