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1737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6/6 연중 제9주간 목요일 복음묵 ... |1|  2013-06-06 신미숙 4857 0
81736 만남에 대한 예찬과 감사 |1|  2013-06-06 유웅열 3822 0
81735 성체 앞에서 그대 신앙을 쇄신하십시오. |1|  2013-06-06 김중애 4482 0
81734 주는 만큼 되돌아오는 건/신앙의 해[197]   2013-06-06 박윤식 3761 0
81733 사람들은 곧 나의 천사다/안젤름그륀신부 |1|  2013-06-06 김중애 4653 0
81732 영성체를 거절하지 마십시오 |1|  2013-06-06 이부영 4432 0
81731 연중 제9주간 목요일   2013-06-06 조재형 3285 0
81730 + 사랑은 능력입니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3-06-06 김세영 5948 0
81729 사실에 대한 무지(無知, ignorance)의 정의(definition ... |4|  2013-06-06 소순태 3410 0
81728 돈 벌어 잘 살려 합니다. |1|  2013-06-05 이기정 3785 0
81727 요한 바오로 2세 - 하느님 나라의 개시와 구현이신 예수 그리스도, 1 ... |2|  2013-06-05 소순태 3400 0
81726 '실패' 와 '절망' 의 엄청난 차이 |1|  2013-06-05 김영범 4152 0
1662 사랑이 많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1|  2013-06-05 강헌모 8101 0
81725 6월6일(목) 聖노르베르토 님   2013-06-05 정유경 3051 0
81724 꾸며진 것들이 강력하여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 능력도 모르다]   2013-06-05 장이수 3960 0
8172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13-06-05 주병순 4461 0
81722 품위 있는 삶, 품위 있는 죽음 - 2013.6.5 수요일, 이수철 프 ... |1|  2013-06-05 김명준 4715 0
81721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6-05 이근욱 3311 0
81720 의지   2013-06-05 이부영 4192 0
81719 오늘 하루 나의 삶에서(희망신부님의 글) |1|  2013-06-05 김은영 4831 0
81718 평화 (요한복음 20,19~23)   2013-06-05 강헌모 5333 0
817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3-06-05 이미경 1,1357 0
81716 교회를 사랑한다 함은   2013-06-05 김중애 4341 0
81715 살아갈 힘이 내 안에 있다/안젤름그륀신부   2013-06-05 김중애 5261 0
8171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6/5 연중 제9주간 수요일 복음묵 ... |1|  2013-06-05 신미숙 4838 0
81713 + 근본정신은 살아있어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6-05 김세영 6595 0
81712 부활이라는 천상방문의 초대장을/신앙의 해[196]   2013-06-05 박윤식 4062 0
81711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13-06-05 조재형 3524 0
81710 요한 묵시록 3,17에서 부자는 어떤 자? #[짝연중33월1독] #[짝 ...   2013-06-05 소순태 3321 0
8170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은 희망한다 |2|  2013-06-04 김혜진 817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