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224 |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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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 |
주병순 |
30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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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33 |
마리아 막달레나 왜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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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
이정임 |
34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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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막달레나가 두 번 돌아섬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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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
이정임 |
52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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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66 |
부활 제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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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
조재형 |
33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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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72 |
행복의 필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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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
김영범 |
30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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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 아시는 바와 같이...주님 사랑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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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
박명옥 |
38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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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30 |
♡ 동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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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
이부영 |
36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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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2주간 화요일 - 주님 바라보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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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
박명옥 |
36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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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35 |
언제나 그리움을 쫓아서/송봉모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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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
김중애 |
46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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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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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
주병순 |
30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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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76 |
목자와 강도의 비유 --- 요한복음 10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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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
강헌모 |
49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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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81 |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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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
주병순 |
28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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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04 |
♡ 신자[敎友]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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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
이부영 |
32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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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제3주일 2013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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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
강점수 |
39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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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12 |
내가 하려고 하니까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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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
김영범 |
31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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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15 |
인간의 자유의지/송봉모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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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
김중애 |
46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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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27 |
부활 제3주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정말 사랑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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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
원근식 |
31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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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29 |
병적인 소신 (요한복음 : 10,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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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
강헌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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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39 |
부활 제2주간 - 조용하고 잠잠하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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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
박명옥 |
39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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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티은총의 밤 - 부활은 희망이고, 치유이며 해방입니다[김웅열 토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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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
박명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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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3주일 -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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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
박명옥 |
50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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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57 |
세상 경륜을위한 훈련/송봉모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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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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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원천이신 주님!(희망신부님의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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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
김은영 |
30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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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삶 - 2013.4.14 부활 제3주일,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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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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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의 조배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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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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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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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
조재형 |
32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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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감옥에 들다/송봉모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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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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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관련 쪽지 보내신 분과 그와 함께 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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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
김정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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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셨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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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
이정임 |
37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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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삶을 살아야 영원히 산다./신앙의 해[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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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
박윤식 |
33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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