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1676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안젤름그륀신부 |1|  2013-06-03 김중애 5853 0
8167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6/3 연중 제9주간 월요일 복음묵 ... |1|  2013-06-03 신미숙 5216 0
81674 바보 같은 하느님 사랑/신앙의 해[194]   2013-06-03 박윤식 5472 0
81673 사진묵상 - 성하! 우리는 당신과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2013-06-03 이순의 7665 0
81672 사람은 하느님 방식대로 가꿔야   2013-06-03 이기정 5084 0
81670 + 사람나고 돈 났다고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6-02 김세영 1,02410 0
81666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6-02 이근욱 3490 0
81665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2013-06-02 주병순 3362 0
81664 6월3일(월) 聖 요한 그란데 님..등   2013-06-02 정유경 2910 0
81663 미사 예찬 - 2013.6.2 주일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이수철 ...   2013-06-02 김명준 3812 0
816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6-02 이미경 6915 0
8166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6/2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1|  2013-06-02 신미숙 4247 0
81660 + 살아계신 성체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6-02 김세영 5689 0
81659 심리적 뼈대 (요한복음 19,31~37 ) |2|  2013-06-02 강헌모 4294 0
81658 오늘은 성체 성혈 대축일 - 다해   2013-06-02 소순태 3361 0
81657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신앙의 해[193]   2013-06-02 박윤식 3730 0
81656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 |1|  2013-06-02 김중애 3661 0
81655 목표를 가져라/안젤름그륀신부 |1|  2013-06-02 김중애 3583 0
81654 성체성혈 대축일   2013-06-02 조재형 3235 0
8165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입으십시오! ... |2|  2013-06-01 김혜진 7649 0
81652 바오로가 언급한 셋째 하늘에 대한 성서 학자 신부님의 가르침 |2|  2013-06-01 소순태 3160 0
1658 남편의 성령세미나---- 제가 그자리에 없어도 |1|  2013-06-01 김은정 1,0702 0
81648 + 무슨 권한으로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6-01 김세영 41410 0
81647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6-01 이근욱 3091 0
81646 '지금 이 순간'의 의미는 '은총' ! |1|  2013-06-01 김영범 3202 0
81645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1|  2013-06-01 주병순 3063 0
81644 6월2일(일) 성체 성혈 대축일,聖마르첼리노와 聖베드로 님..등   2013-06-01 정유경 7020 0
816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6-01 이미경 80713 0
8164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은 방문한다 |1|  2013-06-01 김혜진 94112 0
81641 "더 좋은 것은 좋은 것의 적이다."(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2013-06-01 김영완 35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