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1477 수난사화/ 안젤름 그륀 신부   2013-05-24 김중애 4522 0
8147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관계의 고리가 곧 생명줄 |1|  2013-05-24 김혜진 77911 0
8147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삼위일체 대축일 2013년 5월 26일)   2013-05-24 강점수 4635 0
81473 비참과 자비의 만남   2013-05-24 이부영 3521 0
81472 승리하는 삶 (요한복음 16,25~33 )   2013-05-24 강헌모 3645 0
81471 생동하는 삶을 원하거든. . . .   2013-05-24 유웅열 3381 0
81470 마지막 때의 타락상(2티모테오 3,1-17)/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  2013-05-24 장기순 3734 0
81469 † 결혼은 왜 하나?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3-05-24 김세영 1,2219 0
81468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5/24 연중 제7주간 금요일 복음 ...   2013-05-24 신미숙 50710 0
81467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신앙의 해[184]   2013-05-24 박윤식 4041 0
81466 <내맡긴영혼은> 하느님의 일과 사람의 일 -이해욱신부 |3|  2013-05-24 김혜옥 5604 0
81465 5월 24일 *연중 제7주간 금요일(R)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3|  2013-05-24 노병규 77715 0
81464 연중 제7주간 금요일   2013-05-24 조재형 3233 0
81463 결혼 때에 최초 주례사   2013-05-24 이기정 3687 0
81462 거룩한 것들 |2|  2013-05-24 소순태 3270 0
81460 솔로몬의 성전(聖殿) 봉헌 축제와 이어지는 초막절 축제 -1열왕 8,6 ... |1|  2013-05-23 소순태 3101 0
81459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   2013-05-23 주병순 3141 0
81458 꽃이 향기로 말하듯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5-23 이근욱 2981 0
81457 5월24일(금) 서소문밖 형장에서 9위 순교하신 날 |1|  2013-05-23 정유경 3571 0
81456 5월24일(금) 聖 로가시아노 님 형제   2013-05-23 정유경 3450 0
81455 늘 새로운 시작 -자기훈련- 2013.5.23 연중 제7주간 목요일, ...   2013-05-23 김명준 4003 0
81454 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 |1|  2013-05-23 김중애 4283 0
81453 대사제의 기도/안젤름 그륀 신부 |1|  2013-05-23 김중애 5993 0
81452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것   2013-05-23 이부영 3833 0
81451 행복과 불행 (16,16~24 ) |2|  2013-05-23 강헌모 4245 0
814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3-05-23 이미경 82611 0
8144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좋은 곳에 투자하십시오! |2|  2013-05-23 김혜진 7979 0
81448 칭찬은 사람을 신나게 만듭니다.   2013-05-23 유웅열 4100 0
81447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5/23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복음 ... |2|  2013-05-23 신미숙 4276 0
81446 죄는 우리의 일상사/신앙의 해[183]   2013-05-23 박윤식 38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