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689 (277) 말씀지기> "예" 라고 하신 응답 |6|  2006-12-22 유정자 7023 0
23730 새옹지마(塞翁之馬)와 전화위복(轉禍爲福) 그리고 인패위공(因敗爲功) |3|  2006-12-23 배봉균 7027 0
23949 (시) 일상의 신비 |5|  2006-12-30 윤경재 7025 0
24158 [오늘 복음묵상] 순명 빼고 나면 ㅣ 양승국 신부님 |3|  2007-01-06 노병규 7029 0
24204 [아침 묵상]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5|  2007-01-08 노병규 7028 0
24217 복(福)을 원하십니까 - (펌) |6|  2007-01-08 홍선애 7028 0
24280 [새벽 묵상] 어머니의 노래 |11|  2007-01-10 노병규 70211 0
24316 오늘의 명상[대화의 기쁨] |1|  2007-01-11 김두영 7022 0
24482 ♣~ 장미의 기도.. ~♣ |7|  2007-01-15 양춘식 7027 0
24715 '성경을 삶의 길잡이로' |2|  2007-01-22 유웅열 7024 0
25113 [주일 새벽 묵상] 그대의 눈길이... |6|  2007-02-04 노병규 70210 0
26085 '당신의 사랑으로써'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7-03-14 정복순 7023 0
26135 '하느님께 대한 사랑'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무님]   2007-03-16 정복순 7025 0
26268 梅花 이야기 |1|  2007-03-22 최익곤 7021 0
263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7-03-24 이미경 7023 0
26689 그녀의 얼굴은 태양처럼 빛났다 |9|  2007-04-08 박영희 7028 0
27764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64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5|  2007-05-26 양춘식 7028 0
28066 人間이 왜 사느뇨? [김웅열신부님강론] |2|  2007-06-09 홍성현 7024 0
28193 6월 16일 토요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양승국 스테파노 ... |2|  2007-06-16 양춘식 70210 0
29313 미국 Grand Teton 과 Grand Canyon 국립공원 |2|  2007-08-09 최익곤 7025 0
29707 오늘의 묵상(8월27일) |16|  2007-08-27 정정애 70212 0
29762 하느님의 빛깔 ....................... 간석 4동 ... |2|  2007-08-29 심한선 7025 0
30065 두 손님 |4|  2007-09-11 윤경재 7024 0
30440 누가 쓰임 받는 사람인가? |12|  2007-09-28 황미숙 7029 0
30494 데레사 축일 축하드립니다... |12|  2007-10-01 이미경 7028 0
31273 오을의 묵상(11월1일) |15|  2007-11-01 정정애 70214 0
31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7-11-24 이미경 7029 0
317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1|  2007-11-24 이미경 3161 0
35831 떠나는 것이 유익하다? |12|  2008-04-30 이인옥 70214 0
35886 사진묵상 - 사목방문 |1|  2008-05-01 이순의 7028 0
36121 당신 앞에 ....... 류해욱 신부님 |13|  2008-05-10 김광자 702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