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3064	점입가경 |2|	2005-10-25	김성준	700	2	0
1318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 |2|	2005-10-30	양다성	700	1	0
13453	♧ 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1|	2005-11-11	박종진	700	6	0
13946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님 |1|	2005-12-05	김선진	700	3	0
15175	어떤 행동이 하느님의 뜻 |2|	2006-01-24	김선진	700	4	0
15236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2006-01-26	장병찬	700	0	0
15239	끝없는 용서 !!!	2006-01-26	노병규	700	4	0
15310	탈리다 쿰	2006-01-30	김광일	700	2	0
15434	바르고 참된 깨달음을 갖춘	2006-02-04	박규미	700	2	0
15988	(449) 립스틱 짙게 바르고 |6|	2006-02-27	이순의	700	4	0
16280	서러워 울면서도 원수를 위해 기도했더니 |1|	2006-03-11	김선진	700	6	0
16414	♧ 67. [그리스토퍼 묵상]당신의 인생 철학은 무엇인가? |1|	2006-03-16	박종진	700	3	0
16529	** 이름 석자 없는 나무 한그루도 ** [홍문택 신부] |2|	2006-03-20	김혜경	700	5	0
16890	4월 4일 『야곱의 우물』- 은총의 삶과 본성적인 삶 |4|	2006-04-04	조영숙	700	9	0
16972	하느님의 영광은 인간이 완전히 살아있는 것이다 |10|	2006-04-07	박영희	700	12	0
17052	♧ 사순묵상 - 아버지와의 일치[성주간 화요일] |1|	2006-04-11	박종진	700	2	0
17066	더욱 귀하고 값진 마음으로... |5|	2006-04-11	조경희	700	2	0
17445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다는 고백 |9|	2006-04-27	박영희	700	14	0
17571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예수님 |2|	2006-05-03	김선진	700	6	0
18379	교황님 집무실에 걸려 있는 한 편의 시(詩) |3|	2006-06-12	홍선애	700	10	0
18947	(125) 조금만 남겨 주십시오 |3|	2006-07-10	유정자	700	3	0
19717	미신. 이제민 신부	2006-08-12	윤경재	700	2	0
19923	'쁨람'의 날개 |1|	2006-08-21	노병규	700	5	0
20322	하느님은 사랑 이십니다. |1|	2006-09-05	임숙향	700	4	0
20900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하는 방법들 (9)	2006-09-27	홍선애	700	3	0
21189	우리는 어떤 사람인가? |2|	2006-10-06	윤경재	700	2	0
21227	Re:우리는 어떤 사람인가?	2006-10-07	윤경재	317	0	0
21713	♥ 살 맛 나는 선물 ♥ |4|	2006-10-23	홍선애	700	7	0
21714	Re : 오늘 꽃은 당신이였음 합니다 |1|	2006-10-23	최윤성	437	1	0
22000	영원한 삶-----2006.11.2 목요일 위령의 날 |1|	2006-11-02	김명준	700	4	0
22444	(259) 말씀지기> 정말입니다 |6|	2006-11-16	유정자	700	4	0
22615	바나나와 UFO |3|	2006-11-21	배봉균	700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