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2661 < 5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2|  2006-11-23 노병규 7005 0
22753 [괴짜수녀일기] 여형이의 분홍색 원피스 /이호자 수녀님<18> |3|  2006-11-25 노병규 7007 0
22879 '충성을 다하라'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1-29 정복순 7004 0
22937 ♥†∞~ 성체성사에 관한 깨달음을 내게 청해라 ~∞†♥ |11|  2006-11-30 양춘식 70011 0
23385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2|  2006-12-13 주병순 7001 0
23545 (60) 산다는 것은 |16|  2006-12-18 김양귀 7007 0
23717 오늘의 묵상 (12월23일) |13|  2006-12-23 정정애 7006 0
24159 '겸손된 마음'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3|  2007-01-06 정복순 7006 0
25177 '마음에서 나오는 것'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7-02-06 정복순 7007 0
26774 아틀랜틱 도로 (사진) |3|  2007-04-12 최익곤 7000 0
27026 *** 33개의 풍선........ (펌) *** |3|  2007-04-23 홍선애 7005 0
27339 무엇을 남겨 줄 것인가........(펌) |5|  2007-05-07 홍선애 7004 0
27483 소중한 사랑의 기억 |5|  2007-05-13 윤경재 7009 0
28006 예수님의 사랑이 계명의 실천적 순명이다 |13|  2007-06-06 장이수 7006 0
28048 빠다킹 신부와 세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9|  2007-06-09 이미경 70010 0
30264 사람이 산다는 것은? |9|  2007-09-19 유웅열 7007 0
30363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 양승국 신부님 |1|  2007-09-23 노병규 7009 0
30475 ♡♣ 한마디 말이 그 얼굴을 빛낼 수 있다 ♣♡ |8|  2007-09-29 임숙향 70010 0
30762 오늘의 묵상(10월 10일) |19|  2007-10-10 정정애 70010 0
31050 창(窓)과 거울 |5|  2007-10-23 이인옥 7006 0
31364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일차 |5|  2007-11-05 노병규 7007 0
31551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2007-11-13 주병순 7003 0
34755 부활 축하드립니다 ♬~ 알렐루야~♪ |6|  2008-03-23 노병규 7006 0
34818 "부활하신 주님과 사랑의 만남" - 2008.3.25 부활 팔일 축제 ... |2|  2008-03-25 김명준 7004 0
34867 ♤- 남을 부활시키는 삶 -♤ ㅣ 이제민 신부님 |2|  2008-03-27 노병규 7007 0
35473 손수건 한 장 |13|  2008-04-18 김광자 70013 0
35577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3|  2008-04-21 최익곤 7006 0
37442 ◈마음을 다스리는 글◈ |5|  2008-07-05 최익곤 7005 0
38622 여덟가지의 행복한 마음 |4|  2008-08-24 김광자 7005 0
39136 ◆ 돈 문제와 하늘의 부탁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9-15 노병규 70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