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0907 † 받은 사랑을 기억하라/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5-02 김세영 1,29910 0
80906 대충믿는이의 고통 |2|  2013-05-02 정혁준 4342 0
80905 <내맡긴영혼은>이제는'노력도기술도방법'도-이해욱신부 |1|  2013-05-02 김혜옥 5023 0
80904 5월 2일 *목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R) - 양승국 스 ... |2|  2013-05-02 노병규 67114 0
80903 사람이 온갖 생물들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   2013-05-02 이정임 3682 0
80902 그게 곧 신앙입니다.   2013-05-01 이기정 3466 0
80901 * 성당 아저씨 / 권태하 * (펌) |2|  2013-05-01 이현철 3834 0
80900 부활 제5주간 수요일 - 나는 포도나무요,너희는 가지로다.[김웅열 토마 ...   2013-05-01 박명옥 3950 0
80899 마리아는 우리의 낙원(1)   2013-05-01 김중애 3351 0
80898 간택받은영혼들은 하느님의 것이니 악인들과 헤어지십시오.   2013-05-01 김중애 3601 0
80896 중년의 나이에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5-01 이근욱 3540 0
80895 5월2일(목) 聖 아타나시오 님   2013-05-01 정유경 3710 0
80894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2013-05-01 주병순 3362 0
80893 † 무엇이든 청하여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3-05-01 김세영 57712 0
80892 느낌에 대한 묵상 -기도와 노동- 2013.5.1 수요일 노동자 성 요 ...   2013-05-01 김명준 4355 0
80891 ♡ 사람을 존중하세요 ♡   2013-05-01 이부영 3572 0
80890 노동자 성요셉 수요일 -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3-05-01 박명옥 6550 0
80888 고백 ( 3,1~6)   2013-05-01 강헌모 3953 0
80887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2013-05-01 유웅열 5952 0
80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5-01 이미경 90711 0
8088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5/1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복음묵 ... |1|  2013-05-01 신미숙 4686 0
80884 기도는 당신삶의 확대경   2013-05-01 김중애 4593 0
80883 요셉이 하느님의 섭리를 깨닫다/송봉모신부   2013-05-01 김중애 7372 0
80881 성가정을 보호하신 목수 요셉/신앙의 해[161]   2013-05-01 박윤식 3990 0
80880 5월 1일 *수요일 노동자 성 요셉(R)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05-01 노병규 67311 0
80879 <내맡긴영혼은>내맡긴영혼의모범은오직예수님-이해욱신부 |1|  2013-05-01 김혜옥 3843 0
80878 이 시대의 카인은 어떤 모습일까?   2013-04-30 이정임 5070 0
80877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다   2013-04-30 이기정 4522 0
80876 부활 제5주간 수요일 - 나는 포도나무요,너희는 가지로다.[김웅열 토마 ...   2013-04-30 박명옥 4491 0
80875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2013-04-30 주병순 39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