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05787	말씀의초대 2016년 7월 31일 [(녹) 연중 제18주일]	2016-07-30	김중애	700	0	0
10622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 오늘의 기도 ... |2|	2016-08-22	김명준	700	3	0
144111	2021년 1월 29일[(녹) 연중 제3주간 금요일]	2021-01-29	김중애	700	0	0
150711	도란도란글방(2)/ 교회의 신분과 영적인 실존 (묵시7,1-17)	2021-11-01	김종업	700	0	0
152566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2|	2022-01-28	최원석	700	2	0
156727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 예수 수난 ... |1|	2022-08-04	장병찬	700	0	0
158034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는 예수님> |1|	2022-10-07	방진선	700	1	0
159082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2|	2022-11-25	조재형	700	6	0
161264	“있는 그대로”의 너를 인정하라! |2|	2023-03-03	김중애	700	4	0
163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05.24) |1|	2023-05-24	김중애	700	6	0
163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07.05) |2|	2023-07-05	김중애	700	6	0
164458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5|	2023-07-23	조재형	700	7	0
9774	말씀의 사람	2005-03-04	장병찬	699	2	0
10850	♧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제7주간 목요일]	2005-05-12	박종진	699	3	0
11432	♧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마음에 평화를 굳이 보존하고 그르침 없이 덕에 ... |1|	2005-06-27	박종진	699	3	0
11910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1|	2005-08-11	노병규	699	4	0
12212	야곱의 우물(9월 6일)-->>♣연중 제23주간 화요일(용하형제)♣ |1|	2005-09-06	권수현	699	5	0
12598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09-30	노병규	699	4	0
13395	나는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보았고,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이가 ...	2005-11-09	양다성	699	1	0
13471	가장 현명한 일	2005-11-12	장병찬	699	4	0
13562	나는 안 보여	2005-11-16	이재복	699	2	0
14038	장터와 같은 마음	2005-12-09	정복순	699	1	0
14847	♧ [그리스토퍼 묵상] 20. 봄과 식물들의 조화	2006-01-11	박종진	699	3	0
15562	"진정한 환대"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	2006-02-10	김명준	699	3	0
16086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26>	2006-03-03	이범기	699	1	0
16141	사진 묵상 - 사순 |2|	2006-03-05	이순의	699	5	0
16163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	2006-03-06	주병순	699	2	0
16295	*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	2006-03-11	장병찬	699	1	0
16396	40년을 기다렸어요 |9|	2006-03-15	박영희	699	9	0
16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3|	2006-03-26	이미경	699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