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7309 꿀벌을 위해서 기도해 줍시다 |1|  2014-02-17 김창훈 9762 0
87322 말이 곧 인품입니다 / 이채시인   2014-02-18 이근욱 6202 1
87336 노동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1|  2014-02-19 이부영 7222 0
87344 성 무 일 도 : 2014년 2월 19일 수요일 저녁기도 |1|  2014-02-19 강헌모 7252 0
87369 말로는 무슨 일을 못하겠는가? |1|  2014-02-21 유웅열 4732 0
87388 이웃 사람들 |1|  2014-02-22 이부영 3732 0
87391 ■ 헤로데와 빌라도 그리고 예수님/묵주 기도 55   2014-02-22 박윤식 4562 0
87399 2월23일(일) 聖 폴리카르포 님♥   2014-02-22 차희령 4302 0
87403 ▒ -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연중 제7주일 - ...   2014-02-22 박명옥 6662 0
87419 ■ 진리란 무엇인가?/묵주 기도 56   2014-02-24 박윤식 5752 0
87424 ▒ -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연중 제7주간 - ...   2014-02-24 박명옥 4702 0
87431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이채시인 |2|  2014-02-24 이근욱 4332 1
87445 세상과 친해지면 세상을 만드신 분과 멀어집니다. |1|  2014-02-25 유웅열 6182 0
87449 어머니께 드리는 눈꽃 편지 / 이채시인 |1|  2014-02-25 이근욱 4062 0
87450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   2014-02-25 주병순 4342 0
87453 보이지 않는 것은(영상142) |3|  2014-02-25 최용호 5642 0
87466 사람은 앞날의 일을 알 수 없다.   2014-02-26 유웅열 7012 0
87472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2014-02-26 주병순 4982 0
87489 어느 소나무의 가르침 |2|  2014-02-27 이부영 6622 0
87496 죄 중에 가장 큰 죄는 나로 인하여 남이 죄를 짓게 하는 것이다. |1|  2014-02-27 유웅열 6932 0
87500 하느님께 의탁하기보다(희망신부님의 글)   2014-02-27 김은영 6102 0
87502 내 영혼에 구멍이 뚫려있다면(영상143)   2014-02-27 최용호 6072 0
87510 끝까지 견디어 낸 이는 행복하다.   2014-02-28 유웅열 7262 0
87513 ▒ -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연중 제7주간 - 소 ...   2014-02-28 박명옥 5912 0
87527 연중 제8주일/내일 걱정은 내일하십시오/글:최인각 신부 |2|  2014-03-01 원근식 5522 0
87534 신작로 길... |1|  2014-03-01 김창훈 7122 0
87549 믿음은 안경과 같습니다(영상145) |1|  2014-03-02 최용호 5752 0
87563 아들을 배반한 그 사람 |1|  2014-03-03 이부영 5362 0
87572 불멸의 왕이신 주님 |1|  2014-03-03 황애자 4982 0
87574 ▒ - 배티 성지 2014년 3월 은총의 밤 01- 김웅열 토마스 아퀴 ... |1|  2014-03-03 박명옥 54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