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0779 하느님의 진리와 세상의 뜻(희망신부님의 글)   2013-04-26 김은영 3251 0
807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4-26 이미경 67912 0
80777 유다인들의 불신( 요한복음 : 12,37~43 ) |1|  2013-04-26 강헌모 3562 0
80776 평범한 삶이 더 행복하다. |1|  2013-04-26 유웅열 3721 0
80775 고통을 물리치지 말라. |1|  2013-04-26 김중애 4042 0
80774 야곱의삶을 돌아보다.   2013-04-26 김중애 3581 0
80773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4/26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복음 ... |1|  2013-04-26 신미숙 4006 0
80772 ♡ 속상하고 화가 나세요 ♡   2013-04-26 이부영 4023 0
80771 신자들을 대하는 자세(1티모테오 5,1-25)/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  2013-04-26 장기순 3194 0
80769 부활 제4주간 금요일 - 길 위에 서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013-04-26 박명옥 3261 0
80770 Re:부활 제4주간 금요일 - 길 위에 서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3-04-26 박명옥 1940 0
80768 4월 26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R)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  2013-04-26 노병규 61815 0
80767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신앙의 해[156]   2013-04-26 박윤식 3332 0
80766 부활 제4주간 금요일 |1|  2013-04-26 조재형 3114 0
80765 <내맡긴영혼은>내맡긴 영혼이 카페의 활동을-이해욱신부 |2|  2013-04-26 김혜옥 3201 0
80764 ◎요셉신부님복음묵상◎   2013-04-26 김중애 4273 0
80763 + 마음이 산란해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4-26 김세영 49410 0
80762 헤로데(?)가 죽어야 말씀이 자라난다?   2013-04-25 이정임 3361 0
80761 모든 신앙인은 삶의 재벌   2013-04-25 이기정 3134 0
80759 11) 그 외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님 / 순명   2013-04-25 김영범 3540 0
80758 4월26일(금) 聖 파스카시오 님   2013-04-25 정유경 3001 0
80757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2013-04-25 주병순 4011 0
80756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이채시인 감동시   2013-04-25 이근욱 3470 0
80755 부활 제4주간 목요일 -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김웅열 ...   2013-04-25 박명옥 4470 0
80754 복음 선포의 사명 - 2013.4.25 목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   2013-04-25 김명준 3787 0
80753 배티 대성당 십자가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04-25 박명옥 3670 0
807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4-25 이미경 70714 0
80750 묵상을하는 이유 |2|  2013-04-25 김중애 4542 0
80749 겸손과 탁월한 통치자 요셉/송봉모신부   2013-04-25 김중애 4813 0
80748 ♡ 속상하고 화가 나세요 ♡   2013-04-25 이부영 4732 0
8074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3|  2013-04-25 김혜진 773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