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58007 매일미사/2022년 10월 6일 목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   2022-10-06 김중애 6980 0
1591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11.30)   2022-11-30 김중애 6986 0
160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01.17) |3|  2023-01-17 김중애 6989 0
1641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07.12) |1|  2023-07-12 김중애 6986 0
317 원수는 외나무다리   2003-08-14 박용순 6981 0
394 저를 불러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 글 - 김 루시아 수녀님   2004-10-22 송규철 6985 0
11711 야곱의 우물 (7월 23일)-->>♣연중 제16주간 토요일 (현재의 시 ... |1|  2005-07-23 권수현 6974 0
12147 [1분 명상] " 대통령의 어머니 " |1|  2005-09-01 노병규 6974 0
12151 (퍼온 길) 길   2005-09-01 곽두하 6974 0
12344 ♧ 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09-15 박종진 6972 0
12716 (퍼온 글) 고요함에 대해   2005-10-06 곽두하 6972 0
13545 [1분 묵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2005-11-16 노병규 6977 0
14117 아기예수가 태어나기를 우리보다 더 기다리시는 아빠 |2|  2005-12-12 박규미 6974 0
14499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2005-12-27 장기항 6970 0
15625 2월 13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스스로 분별하자 |6|  2006-02-13 조영숙 69713 0
15735 [예수님의 눈으로] 하느님께서 유다 민족을 선택하신 이유   2006-02-17 장병찬 6972 0
16043 [묵상] 십자가의 길 제 2 처 |3|  2006-03-02 노병규 6972 0
16120 담론 |1|  2006-03-05 김성준 6972 0
16287 ♧ 63. [그리스토퍼 묵상] 긴 나무 통에 빠진 딱따구리 새   2006-03-11 박종진 6973 0
16387 훌륭한 스승을 찾아 다니는 극성스런 어머님 |2|  2006-03-15 김선진 6975 0
16683 숫자는 인간을 파괴한다 |8|  2006-03-27 황미숙 6977 0
16951 기억 상실증 |6|  2006-04-06 조경희 6979 0
19386 '일생의 소명' - [오을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3|  2006-07-29 정복순 6973 0
20270 모범이 되라 ----- 2006.9.3 연중 제22주간   2006-09-03 김명준 6973 0
20697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54. 가져가도 괜찮아요 (마르 10,1 ...   2006-09-19 박종진 6974 0
20715 ◆" 가서 도넛이나 먹읍시다 " [김영진 바르나바 신부님] |11|  2006-09-20 김혜경 69710 0
21427 오늘의 묵상 |1|  2006-10-14 김두영 6972 0
22246 영성체 후 묵상 (11월 10일) |14|  2006-11-10 정정애 6979 0
22293 - 외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 |4|  2006-11-11 유웅열 6974 0
22311 [주일 복음묵상] ‘과부열전(列傳)’ ? / 이기락 신부님 |4|  2006-11-12 노병규 697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