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093 사는 것이 좋다. |2|  2006-12-05 유웅열 6976 0
23367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려는 사람은 이미 하느님을 사랑하고 있다 |5|  2006-12-12 노병규 69712 0
24005 축복 덩어리 우리들 ----- 2007.1.1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 ... |4|  2007-01-01 김명준 69710 0
24114 ◆ 불충한 목자의 가장행렬 . . . . . [제찬규 신부님] |10|  2007-01-05 김혜경 6977 0
24526 오늘의 묵상 (1월17일) |10|  2007-01-17 정정애 6979 0
24552 [명산들의 아름다운 절경] |3|  2007-01-17 최익곤 2322 0
24664 지금 그리고 여기서 |4|  2007-01-21 윤경재 6976 0
2483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07-01-26 주병순 6971 0
25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7|  2007-02-09 이미경 6976 0
26077 [복음 묵상]3월 14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7-03-13 양춘식 6976 0
26204 "아, 대(大) 성 요셉!" --- 2007.3.19 월요일 한국 교회 ... |6|  2007-03-19 김명준 6979 0
27349 (362) 수세미 단상(斷想) |16|  2007-05-07 유정자 6978 0
27584 그날, 오월의 기억 |10|  2007-05-17 윤경재 6974 0
27590 (123)그날, 오월의 기억...... |4|  2007-05-17 김양귀 5502 0
28177 십자가 자리에 잃어버린 양이 있다. |9|  2007-06-15 장이수 6979 0
28757 7월 11일 야곱의 우물-마태 10, 1-7 묵상/ 사랑스런 동생들 |10|  2007-07-11 권수현 6978 0
29063 7월 26일 야곱의 우물- 마태 13, 10-17 묵상/ 여성과 남성, ... |6|  2007-07-26 권수현 6978 0
29091 달리고 싶은 드라이브 코스 |6|  2007-07-27 최익곤 6977 0
29757 [아침묵상]아침을 비추는 당신이 있어 |3|  2007-08-29 노병규 6976 0
30273 ♡ 손의 십계명 ♡   2007-09-19 이부영 6974 0
32999 ♡ 인격의 거울 ♡   2008-01-16 이부영 6975 0
35668 (240) 고향 풍경 |12|  2008-04-24 김양귀 69712 0
36541 ◈ 착한 이들의 기도는 마르지 않는 향수와 같다 ◈ |5|  2008-05-28 최익곤 6975 0
36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8-06-01 이미경 69713 0
38425 삶이 괴로울 때   2008-08-15 진장춘 6973 0
38558 오늘의 묵상(8월22일)[(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14|  2008-08-22 정정애 69713 0
39323 바빌론 강가에서 - 롤하이저 신부님의 칼럼에서 |2|  2008-09-23 김용대 6972 0
39904 연중 28주 화요일-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   2008-10-14 한영희 6973 0
40459 낮은자리 |7|  2008-10-31 이재복 6974 0
40559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2008-11-03 주병순 6971 0
40831 죽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5|  2008-11-11 유웅열 6975 0
41615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행복한 사람만이 |1|  2008-12-03 한영희 69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