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9623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부활 제3주간 수요일)『무엇을 ...   2015-04-21 김동식 6973 0
96681 그 은밀한 골방에 들어가! (마태6,6)   2015-05-11 윤태열 6972 0
97333 소통   2015-06-10 이부영 6971 0
97963 사람의 아들과 만남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2015-07-10 김기욱 6971 0
100700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2015-11-26 최원석 6972 0
100730 서로를 격려하며 살아가자!   2015-11-27 유웅열 6971 0
100895 대림 제2주일/먹자! 영혼의 배 채울 양식을/말씀자료:배광하 신부   2015-12-05 원근식 6977 0
101367 ■ 교회의 현재인 청소년의 선교 / 복음의 기쁨 105   2015-12-27 박윤식 6971 0
101779 자꾸만 생각이 많아지면   2016-01-16 최용호 6971 0
103206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7일 [(자) 사순 제5주간 목요일]   2016-03-17 김중애 6970 0
103740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1|  2016-04-13 주병순 6972 0
144098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   2021-01-28 주병순 6971 0
144945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07) ‘21.3.2.화 |1|  2021-03-02 김명준 6972 0
151363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1부 16 왜 하느님께 내맡 ... |3|  2021-12-03 이혜진 6971 0
151443 [마르코 신부의 미사강론] 대림 제1주간 목요일 (2021.12.2)   2021-12-07 김동진스테파노 6970 0
152240 하늘은 실체(實體), 땅은 실체(實體)의 그림자 (1사무4,1-11) |1|  2022-01-13 김종업로마노 6970 0
152292 어떤 형제님의 숨은 배려 |2|  2022-01-15 강만연 6971 0
153603 사순 제1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정진만 안젤로 신부) |1|  2022-03-07 김종업로마노 6972 0
155330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3부 16 생각은 하는 것이 ... |4|  2022-05-27 박진순 6972 0
155815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일곱째 말씀. 숨을 거두 ... |1|  2022-06-21 장병찬 6970 0
157061 [오늘의 매일미사 묵상]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다   2022-08-20 미카엘 6970 0
16088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3|  2023-02-14 박영희 6973 0
1627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05.09) |1|  2023-05-09 김중애 6979 0
16303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 세상이 악마의 목구멍임을 잊을 ... |1|  2023-05-22 김백봉7 6974 0
1693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1.26) |1|  2024-01-26 김중애 6977 0
10920 하나되게 하소서   2005-05-17 김성준 6962 0
12299 성 유진길 아우구스띠노,허계임 막달레나,남이관 세바스티아노시여~! |6|  2005-09-12 조영숙 6966 0
12308 순교자 영성2 |2|  2005-09-12 이인옥 4293 0
12814 * 조리법을 바꿔 보십시오   2005-10-11 주병순 6962 0
13120 오늘을 보내며 |3|  2005-10-27 조송자 6961 0
13962 보잘 것 없는 하나라도 사랑하시는 주님 |1|  2005-12-06 김선진 69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