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6932 나도 감히 하느님을 안다. |8|  2006-04-06 김선진 6954 0
16966 하느님과 함께 - [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 |1|  2006-04-07 정복순 6953 0
17219 ◆ 보이지 않는 눈동자 ◆ |9|  2006-04-18 김혜경 6956 0
17272 (74) 말씀지기> 제 마음 속에 의혹이 일 때 |7|  2006-04-20 유정자 6959 0
17371 5월의 생활말씀 (재속 프란치스코회)   2006-04-24 장병찬 6955 0
17469 4월28일『야곱의 우물』-보리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 |5|  2006-04-28 조영숙 6957 0
17963 '보호자가 오시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05-22 정복순 6955 0
18209 서약의 반지 - 순결한 결혼   2006-06-05 장병찬 6951 0
18449 찬미, 찬양 |10|  2006-06-15 조경희 6957 0
18626 [동영상 강론]은혜의 보물단지 2부 /강길웅 신부님 |3|  2006-06-24 노병규 6955 0
18997 ◆ 고향으로 열린 창 . . . . . . . . [정채봉님] |10|  2006-07-12 김혜경 6955 0
19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6-07-30 이미경 6958 0
19449 가라지의 비유   2006-08-01 윤경재 6951 0
20203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39. 뻐기고 싶은 마음 ( 마르 8,2 ... |1|  2006-09-01 박종진 6951 0
20443 ♤ * 영성체 후 묵상 (9월10일) *♤ |14|  2006-09-10 정정애 6958 0
21193 제가 만든 꽃 송편 드셔 보세요.. |9|  2006-10-06 유낙양 6958 0
21556 '속'의 영성 - 더러운'속'과 깨끗한'속' |4|  2006-10-17 장이수 6956 0
21889 하늘이여 들어 주소서...! |3|  2006-10-29 최윤성 6955 0
22103 살기위하여-----2006.11.5 연중 제31주일 |1|  2006-11-05 김명준 6951 0
22288 [강론] 연중 제32주일 (가난한 과부의 헌금) |4|  2006-11-11 장병찬 6951 0
22612 ♥†~ 일치의 원천이신 성부~! |6|  2006-11-21 양춘식 6956 0
22665 자기 형제의 죄를 비밀에 붙여야 하겠습니다 |2|  2006-11-23 장병찬 6951 0
22743 [강론] 그리스도왕 대축일 (故 김용배 신부) |2|  2006-11-25 장병찬 6951 0
22980 (46)늘 깨어 기도하여라 |25|  2006-12-02 김양귀 6958 0
23061 [강론]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 박상대 신부님 |1|  2006-12-04 노병규 6955 0
23944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5|  2006-12-30 장병찬 6955 0
23995 아름다운 명화 속으로 |3|  2007-01-01 최익곤 6951 0
24100 깨달음 - 종교적 체험   2007-01-04 유웅열 6951 0
24741 예수의 형제들   2007-01-23 조호동 6952 0
24959 용기 |8|  2007-01-30 이재복 69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