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8022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교회는 꾸중을 들어도 교회다 |1|	2013-04-05	김혜진	507	12	0
80225	4월6일(토) 팔란차의 福女 가타리나 님	2013-04-05	정유경	347	0	0
80224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	2013-04-05	주병순	309	2	0
80223	부활의 삶 - 2013.4.5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이수철 프란 ...	2013-04-05	김명준	396	5	0
80222	성령의 불꽃에서 피흘림 없이 봉헌되다 [진정한 몫 새로운 가치]	2013-04-05	장이수	372	0	0
8022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제2주일 2013년 4월 7일).	2013-04-05	강점수	343	3	0
80220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2013-04-05	장병찬	337	1	0
80218	♡ 형제들의 우애는 부모의 자랑이며 기쁨이다 ♡	2013-04-05	이부영	378	2	0
80217	세상에서 주님과함께/송봉모신부	2013-04-05	김중애	436	4	0
80216	거짓말하기(lying) |1|	2013-04-05	소순태	367	0	0
80215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9	2013-04-05	김중애	342	2	0
80214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2013-04-05	유웅열	379	2	0
80213	모든 사람을 위한 기도(1티모테오 2,1-15)/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	2013-04-05	장기순	381	5	0
8021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4/5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 |1|	2013-04-05	신미숙	496	8	0
80211	진리 --- 요한복음 8장 31~47절 |1|	2013-04-05	강헌모	380	5	0
80209	베드로의 연속된 세 번의 마지막 순명/신앙의 해[135]	2013-04-05	박윤식	433	2	0
80208	+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4-05	김세영	976	9	0
80207	부활 8일 축제 내 금요일	2013-04-05	조재형	350	3	0
1636	비야, 폭풍아 그쳐라( 신앙체험 16)	2013-04-05	안성철	1,336	0	0
80206	4월 5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R)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	2013-04-05	노병규	699	14	0
80205	<내맡긴영혼은>항상'겸손한 자부심'을지녀야-이해욱신부	2013-04-05	김혜옥	368	4	0
80204	마리아 막달레나 그는 누구인가?	2013-04-05	이정임	373	1	0
80203	영적인 식별의 장애와 예수님의 충만한 식탁간의 극명한 대조	2013-04-04	장이수	317	1	0
8020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너는 나 없이 아무 것도 할 수 ... |1|	2013-04-04	김혜진	694	13	0
80200	식사를 준비하셨다는 예수님의 행적	2013-04-04	이기정	334	5	0
80193	걱정에 사로잡히지 말것/송봉모신부	2013-04-04	김중애	555	2	0
80192	3월이후 떠오른 주님의 말씀입니다 |2|	2013-04-04	박관우	418	3	0
80191	4월5일(금) 聖女마리아 크래센시아 회스 님..등	2013-04-04	정유경	319	1	0
80190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 ...	2013-04-04	주병순	299	2	0
80189	사랑이 두렵고 유령으로 보이는 세속화에 빠지다 [이 일의 증인] |1|	2013-04-04	장이수	348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