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0188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4-04 이근욱 3262 0
80186 주님 부활의 증인들 - 2013.4.4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이 ...   2013-04-04 김명준 4304 0
80185 세 명의 마리아들은 동일 인물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1|  2013-04-04 소순태 3361 0
80184 ♡ 하느님의 선물이고 인생의 보람이다 ♡   2013-04-04 이부영 3651 0
80183 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2013-04-04 장병찬 3021 0
8018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4/4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 |1|  2013-04-04 신미숙 4796 0
80181 미워하기보다는 측은한 마음으로 사랑하자!   2013-04-04 유웅열 4452 0
80180 + 아는 것이 힘이 되어야 한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4-04 김세영 7279 0
80179 전능감 --- 요한복음 8장 21~30절 |2|  2013-04-04 강헌모 3715 0
80178 주님의 평화가 항상 우리와 함께/신앙의 해[134]   2013-04-04 박윤식 3642 0
80177 성경의 인간 존중하심   2013-04-04 이정임 3571 0
80176 부활 8일 축제 내 목요일   2013-04-04 조재형 3353 0
80175 <내맡긴영혼은>'죄' 외에는 모든 경계를 -이해욱신부 |1|  2013-04-04 김혜옥 4393 0
80174 4월 4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R)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04-04 노병규 73614 0
80173 예수님은 사람이며 신   2013-04-03 이기정 3183 0
80172 육적인 몸의 삶과 영적인 몸의 삶 [예수님의 길, 몸의 길]   2013-04-03 장이수 5120 0
80171 걷기운동 중에 겪는 미안함과 섭섭함   2013-04-03 지요하 4090 0
8017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13-04-03 주병순 3121 0
80169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8   2013-04-03 김중애 3831 0
80168 기도시간을 늘려보자/송봉모신부   2013-04-03 김중애 5444 0
80166 4월4일(목) 聖 베네딕토, 聖 이시도르 님   2013-04-03 정유경 3650 0
80165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4-03 이근욱 3550 0
80164 예수님은 봄(春)이시다. - 2013.4.3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   2013-04-03 김명준 3846 0
80163 사도시대 뿐만 아니라 오늘 날에도(희망신부님의 글)   2013-04-03 김은영 3522 0
8016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4/3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 |1|  2013-04-03 신미숙 4879 0
80161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   2013-04-03 장병찬 3162 0
80160 ♡ 영원한 동반자이며 협조자이다 ♡   2013-04-03 이부영 3351 0
80159 세상은 주님의 것으로 이렇게 풍요로운데 현실은 왜?... |2|  2013-04-03 이정임 3632 0
80158 완전한 사랑 --- 창세기 39장 |3|  2013-04-03 강헌모 4364 0
80157 신앙에 대한 묵상   2013-04-03 유웅열 37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