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80123	4월2일(화) 이집트의 聖女 마리아 님..등	2013-04-01	정유경	365	0	0
80122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	2013-04-01	주병순	301	2	0
80121	내 형제들 - 2013.4.1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이수철 프란치 ...	2013-04-01	김명준	336	3	0
80120	거기에서 나를 볼 것이다 [죽은 이들 가운데서는 찾지 못한다] |2|	2013-04-01	장이수	329	0	0
80119	♡ 대인관계 ♡	2013-04-01	이부영	421	0	0
80118	주님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희망신부님의 글)	2013-04-01	김은영	364	2	0
80117	자기 효험 신념 --- 창세기 38장	2013-04-01	강헌모	372	4	0
80116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4/1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 |1|	2013-04-01	신미숙	411	8	0
801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3-04-01	이미경	895	10	0
80114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가슴속에 간직하시기를!)	2013-04-01	유웅열	412	3	0
80113	4월 1일 *부활 축제 내 월요일(R)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	2013-04-01	노병규	636	12	0
80112	두려워하지 말자/신앙의 해[131] |1|	2013-04-01	박윤식	349	2	0
80111	<거룩한내맡김영성>거룩한내맡김영성의탁월성-이해욱신부 |1|	2013-04-01	김혜옥	600	3	0
80110	4월 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	2013-04-01	장병찬	369	0	0
80109	+ 돈은 사람을 움직인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3-04-01	김세영	569	12	0
80108	그저 내가 있는 곳으로 오시는 분	2013-03-31	이기정	316	5	0
80107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 이채시인	2013-03-31	이근욱	354	1	0
80104	예수님게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2013-03-31	주병순	359	0	0
80103	4월1일(월) 聖 발레리코 님	2013-03-31	정유경	452	0	0
80102	잃어버린 사랑, 예수님의 무덤은 사실 어디에 있었나	2013-03-31	장이수	446	0	0
80101	사랑이 부활하다	2013-03-31	강헌모	484	6	0
80100	아직 어두울 때 사랑찾는 예수마음은 무덤에 머물지 않는다	2013-03-31	장이수	424	0	0
80099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5	2013-03-31	김중애	350	2	0
80098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송봉모신부	2013-03-31	김중애	456	5	0
80097	영원한 삶 - 2013.3.31 예수 부활 대축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13-03-31	김명준	397	4	0
80095	+ 자유로운 삶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3-31	김세영	492	7	0
80094	대화 --- 창세기 37장	2013-03-31	강헌모	379	3	0
80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3-31	이미경	681	8	0
8009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3/31일 예수 부활 대축일 복음묵 ... |2|	2013-03-31	신미숙	421	6	0
80090	이웃의 말을 경청하고 그 뜻을 높이자!	2013-03-31	유웅열	413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