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0089 예수 부활 대축일 - 우리는얼마나뜨거운 감동을느꼈던가![김웅열 토마스 ... |1|  2013-03-31 박명옥 4970 0
80088 그분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다/신앙의 해[130]   2013-03-31 박윤식 3491 0
80087 3월 31일 *예수 부활 대축일(R)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  2013-03-31 노병규 67811 0
80086 저 아직 부활하지 못했어요! |3|  2013-03-31 이정임 4313 0
80085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2013-03-31 장병찬 4251 0
80084 3월 3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입니다   2013-03-31 장병찬 3540 0
80083 아버지의 눈물 / 이채시인   2013-03-30 이근욱 3531 0
8008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부활이란 따라하게 되는 것 |1|  2013-03-30 김혜진 6527 0
80081 사랑이 없는 무덤의 삶과 다른, 사랑이 있는 부활의 삶 |1|  2013-03-30 장이수 3460 0
8007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부활은 먹는 음식을 바꾸는 것 |1|  2013-03-30 김혜진 6338 0
80078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   2013-03-30 주병순 3141 0
80077 + 보고 믿었다 / 장봉훈 주교님   2013-03-30 김세영 8365 0
80076 3월31일(일) 예수 부활 대축일, 聖아모스님   2013-03-30 정유경 4991 0
80075 알렐루야,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 2013.3.30 부활 ...   2013-03-30 김명준 5313 0
80074 예수님의 부활 -유시찬 신부님, 깊은데 그물 쳐라 24강 참조   2013-03-30 김영범 5411 0
80073 완전한 애덕에대한 예수닌과 사도들의 가르침,   2013-03-30 김중애 4570 0
80072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4   2013-03-30 김중애 4330 0
80071 양심성찰은 영혼의 정화작업이다/송봉모신부   2013-03-30 김중애 1,5004 0
80070 + 여기에서 부활을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3-30 김세영 5998 0
80069 죽으심과 부활하심의 중간 연결고리인 무덤에 묻힘의 영성   2013-03-30 장이수 4580 0
80068 별 감흥 없는 부활 앞에서 |2|  2013-03-30 강헌모 4075 0
80067 사랑의 독약을 마시지 않고는 못사는 사람(박영식 신부님의 강론)   2013-03-30 김영완 5293 0
80066 감정파악 --- 창세기 36장   2013-03-30 강헌모 3741 0
80065 예수 부활 대축일/이 기양 신부   2013-03-30 원근식 4014 0
8006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3/30일 부활성야 복음묵상) |1|  2013-03-30 신미숙 4028 0
800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3-30 이미경 7107 0
80062 듣기 좋은 말은 생명수와 같다.   2013-03-30 유웅열 4550 0
80061 3월 3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일째입니다   2013-03-30 장병찬 3062 0
80060 부활은 온 인류가 기뻐해야 할 새로운 창조/신앙의 해[129]   2013-03-30 박윤식 2992 0
80059 예수 부활 성야 - 빈 무덤!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3-03-30 박명옥 78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