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9957 3월27일(수) 이집트의 은수자 聖 요한 님   2013-03-26 정유경 3452 0
79956 ‘참 나(眞我)’의 발견 - 2013.3.26 성주간 화요일, 이수철 ...   2013-03-26 김명준 4344 0
79955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너는 닭이 울기 전에 세 ...   2013-03-26 주병순 3182 0
79954 거짓말과 거짓인 것의 차이점 |1|  2013-03-26 소순태 3561 0
79961 베엘제불로 마귀쫓다, 돼지 눈에는 돼지 [거짓말] |17|  2013-03-26 장이수 2080 0
79952 어둠속에 갇힌 불꽃   2013-03-26 김중애 1,0381 0
79951 배티 성지 - 2013년 십자가의 길 후 묵주기도와 미사[김웅열 토마스 ...   2013-03-26 박명옥 4190 0
79949 예수님께서 낚으시려는 사람들   2013-03-26 박승일 3110 0
79948 하느님의뜻이 무엇인지 알아보자/송봉모신부지음 |1|  2013-03-26 김중애 5843 0
79947 기도가 기쁨이 될 때까지(희망신부님의 글) |1|  2013-03-26 김은영 4365 0
79945 성주간 화요일 - 은혜의 보화로.....[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013-03-26 박명옥 3782 0
79944 꽃동네 14. 사랑을 팔아넘겨 악행하는 죄 [사랑과 죄악]   2013-03-26 장이수 3070 0
7994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가끔 자신 안에서 유다의 모습을 ... |2|  2013-03-26 김혜진 6976 0
79942 성주간 화요일   2013-03-26 조재형 3313 0
79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3-26 이미경 7657 0
7994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3/26일 성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1|  2013-03-26 신미숙 4489 0
79939 웃음을 선사하세요.   2013-03-26 유웅열 3152 0
79937 + 죄보다 사랑입니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3-03-26 김세영 5038 0
79936 관계형성 --- 창세기 34장   2013-03-26 강헌모 4513 0
79935 회개가 없는 후회는 절망뿐이다/신앙의 해[125]   2013-03-26 박윤식 3641 0
79934 3월 26일 *성주간 화요일(R)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  2013-03-26 노병규 54513 0
79933 <거룩한내맡김영성> 얽매이지 맙시다! - 이해욱신부 |1|  2013-03-26 김혜옥 3725 0
79932 아래 글은 거짓 글입니까, 부정직한 글입니까?   2013-03-25 박윤식 3161 0
79930 거짓말과 부정직의 차이점 |2|  2013-03-25 소순태 3351 0
79929 공공재 민영화화면 국민이 행복해질까   2013-03-25 박승일 3270 0
79928 우리도 주님이 가신 곳으로 |1|  2013-03-25 이기정 3485 0
79927 군중들에게 자극될 육적인 말들은 필요하지 않다 [거짓증언]   2013-03-25 장이수 3700 0
79925 3월26일(화) 聖 루드제로 님   2013-03-25 정유경 3470 0
79924 그분이 약속하신 빛   2013-03-25 김중애 3380 0
79923 성주간 월요일 - 돌을 치워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03-25 박명옥 3720 0
79922 타인을 지적할때 더욱 겸손하라.   2013-03-25 김중애 35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