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40239	요셉의 형들이 벤야민을 데리고 이집트로 가다(창세기43,1~34))/박 ...	2008-10-24	장기순	693	5	0
40343	살다 보면 믿음의 어두운 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롤하이저 신부님	2008-10-28	김용대	693	2	0
40697	위령성월을 맞으며. |1|	2008-11-06	박명옥	693	4	0
41811	대림 2주 화요일-하나를 사랑하는 사랑이 참 사랑이다	2008-12-09	한영희	693	2	0
42011	대림 3주 화요일-실천적 무신론	2008-12-16	한영희	693	2	0
42016	가르멜산과 수도원 |1|	2008-12-16	박명옥	693	4	0
42742	얽매인 사람들을 풀어주고자 하셨다 - 윤경재 |6|	2009-01-08	윤경재	693	7	0
43167	[저녁묵상]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	2009-01-22	노병규	693	2	0
45172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10일부터 시작합니다	2009-04-06	장병찬	693	3	0
53404	몸으로 하는 기도와 말로 하는 기도 |2|	2010-02-23	김용대	693	2	0
537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3-07	이미경	693	9	0
553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10-05-01	이미경	693	14	0
56425	회개의 다섯 가지 길 [허윤석신부님] |1|	2010-06-08	이순정	693	6	0
57576	♡ 현존 ♡ |1|	2010-07-27	이부영	693	21	0
584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9-05	이미경	693	12	0
58848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6|	2010-09-28	김광자	693	2	0
61976	침묵하고 머물기.... 자신 안에서...[허윤석신부님]	2011-02-10	이순정	693	9	0
62037	우리가 매일 바쳐야 할것 같은 오늘 영성체 후 기도![허윤석신부님]	2011-02-13	이순정	693	9	0
63540	기도의 최우선 순위는? [허윤석신부님]	2011-04-08	이순정	693	8	0
63546	허신부님... |5|	2011-04-08	김희경	468	2	0
63932	엠마오에서 만난 예수님 |3|	2011-04-25	김희경	693	5	0
65620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내 생의 전부..예수 그리스도[ ... |2|	2011-06-29	박명옥	693	9	0
68053	믿는 대로 될 것이다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10-10	오미숙	693	14	0
70992	2월 5일 연중 제5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02-05	노병규	693	9	0
73100	+ 떠나보면 알거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05-15	김세영	693	12	0
73899	+ 예수님의 마음은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06-22	김세영	693	12	0
74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2-07-29	이미경	693	12	0
74629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11일)	2012-07-29	이미경	651	3	0
74994	8월 19일 연중 제20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	2012-08-19	노병규	693	15	0
8003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키레네 사람 시몬이 진 십자가 |1|	2013-03-29	김혜진	693	13	0
81961	예수님의 가르침 중 중요한 내용 |1|	2013-06-16	이기정	693	5	0
84235	♥낙원/안셀름그륀 지음 |1|	2013-09-30	김중애	693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