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9921 울부짖음은 간절한 기도이다/송봉모신부지음 |1|  2013-03-25 김중애 8782 0
79920 주님의 종 -고요함, 자비로움, 항구함- 2013.3.25 성주간 월요 ... |1|  2013-03-25 김명준 3183 0
79919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 ...   2013-03-25 주병순 3471 0
7991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주님 수난 성금요일 2013년 3월 29일)   2013-03-25 강점수 3323 0
79917 꽃동네 13. 예수님 발에 붓는 향유 - 거룩한 것들의 공유   2013-03-25 장이수 5350 0
7991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3년 3월 28일)   2013-03-25 강점수 3143 0
79914 내적 대화 --- 창세기 33장 18~20절   2013-03-25 강헌모 4005 0
79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3-25 이미경 7097 0
7991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3/25일 성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2|  2013-03-25 신미숙 4837 0
79911 ♡ 성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   2013-03-25 이부영 4072 0
79910 아낌없이 내어 주는 마리아의 모습으로/신앙의 해[124]   2013-03-25 박윤식 4351 0
79909 성주간 월요일   2013-03-25 조재형 3393 0
79908 3월 25일 *성주간 월요일(R)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  2013-03-25 노병규 58410 0
79907 <거룩한내맡김영성>비법(秘法)과진리(眞理)-이해욱신부   2013-03-25 김혜옥 4586 0
79905 + 사랑이 무르익어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3-25 김세영 58210 0
7990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 장례를 위한 준비 |2|  2013-03-24 김혜진 6617 0
79902 마음의 향기 |1|  2013-03-24 이기정 3283 0
79901 말씀없이 십자가 지시지 않으시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다 2 ]   2013-03-24 장이수 3800 0
79900 죄악불식 이후 성화은총 가능 [참된 십자가 의미,교황님 교서]   2013-03-24 장이수 3030 0
79899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1|  2013-03-24 박명옥 4360 0
79898 나의 '수난 복음' 묵상   2013-03-24 김영범 3112 0
79897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2013-03-24 주병순 5401 0
79896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 이채시인   2013-03-24 이근욱 3061 0
79894 꽃동네 12. 회개하지 못하는 좌도 [자신들 때문에 울어라]   2013-03-24 장이수 3910 0
79893 3월25일(월) 聖 라트로, 聖女 루치아 필립피니 님   2013-03-24 정유경 2931 0
79892 유일한희망은 인내가운데 있다. |2|  2013-03-24 김중애 3091 0
79891 참다운 기도는 격식없이 드려야/송봉모신부지음 |1|  2013-03-24 김중애 4144 0
798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3-03-24 이미경 5325 0
7988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3/24일‘주님의 수난주일’ 복음묵 ... |3|  2013-03-24 신미숙 3917 0
79888 고질적 자기비평(Patholoical Critic) --- 창세기 33 ...   2013-03-24 강헌모 38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