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9887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3-03-24 조재형 3665 0
79886 3월 24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R)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  2013-03-24 노병규 5478 0
79885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 은총의 성주간/신앙의 해[123]   2013-03-24 박윤식 3762 0
79884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2013-03-24 유웅열 3062 0
79883 <거룩한내맡김영성> 뭐 별 게 아닙니다 - 이해욱신부 |1|  2013-03-24 김혜옥 3733 0
79882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3-24 김세영 54313 0
79881 사람이 하느님의 벗으로 세상에 산다는 것 |1|  2013-03-23 이기정 3317 0
79880 아들(son) 이란?   2013-03-23 소순태 3731 0
7987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십자가와 계약 |2|  2013-03-23 김혜진 61310 0
79878 오늘을 위한 기도 / 이채시인   2013-03-23 이근욱 3091 0
79877 내가 빌라도와 그의 아내와 함께 예수님을 죽였다.(박영식 야고보 신부님 ...   2013-03-23 김영완 3491 0
7987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3-03-23 박명옥 3810 0
79875 흩어져 있는 하느님으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2013-03-23 주병순 3061 0
79874 기도   2013-03-23 홍승모 3742 0
79873 3월24일(일) 스웨덴의 聖女 가타리나 님   2013-03-23 정유경 3001 0
79870 믿음의 눈 -의미의 발견- 2013.3.23 사순 제5주간 토요일, 이 ... |2|  2013-03-23 김명준 5235 0
79869 사순 제5주간 토요일 -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김웅열 토마스 아퀴 ...   2013-03-23 박명옥 3960 0
79868 미소지으며 죽다.   2013-03-23 김중애 3310 0
79867 체험 그리고 사건의 인식/송봉모신부지음 |1|  2013-03-23 김중애 4313 0
79866 심리적 건강 --- 창세기 32장 4~22절   2013-03-23 강헌모 4003 0
79865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1|  2013-03-23 유웅열 3091 0
7986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3/23일 토요일 복음묵상) |1|  2013-03-23 신미숙 3517 0
79863 주님 수난 성지주일/나의 분신 나의 십자가/이 기양 신부 |2|  2013-03-23 원근식 3943 0
79862 <거룩한내맡김영성>'새로운 영성'이 아닙니다-이해욱신부 |1|  2013-03-23 김혜옥 3742 0
79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3-03-23 이미경 6369 0
79860 3월 23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R)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03-23 노병규 70313 0
79859 사순 제5주간 토요일   2013-03-23 조재형 3142 0
79858 당신 약속에 신실하신 하느님   2013-03-23 이정임 6830 0
79857 파라오가 왜 벌을 받았을까요? - 창세 12,10-20 |5|  2013-03-23 소순태 3371 0
79856 + 나의 희생이 필요하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3-23 김세영 401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