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9685 사순 제4주간 토요일 - 주님 바라보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   2013-03-16 박명옥 3092 0
79684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2013-03-16 주병순 3641 0
79683 꽃동네7. 지금 눈에 감추어진 것을 보는 경비병의 눈 |3|  2013-03-16 장이수 3010 0
79682 믿음의 길이란   2013-03-16 김중애 4430 0
79681 지금 이 순간의 성스러움을 누리자/송봉모신부지음   2013-03-16 김중애 3902 0
79680 나는 돌에 맞을 짓을 하지 않았는가?(대구 효목성당 박영식 야고보 신부 ...   2013-03-16 김영완 3511 0
79676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3/16일 토요일 복음묵상) |2|  2013-03-16 신미숙 3488 0
79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3-16 이미경 5816 0
79674 ♡ 성지가지를 걸며 ♡   2013-03-16 이부영 3421 0
79673 살아 있다고 하는 것은 오늘에 국한 한 것입니다. |1|  2013-03-16 유웅열 3022 0
79672 사순 제5주일/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말라   2013-03-16 원근식 3363 0
79671 회개한 사람만이 용서받는다/신앙의 해[116]   2013-03-16 박윤식 4401 0
79670 3월 16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R)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03-16 노병규 45311 0
79668 <거룩한내맡김영성>斷想하면,단상할수있다?-이해욱신부   2013-03-16 김혜옥 3395 0
79669 Re:<거룩한내맡김영성>斷想하면,단상할수있다?-이해욱신부   2013-03-16 김혜옥 4591 0
79667 사순 제4주간 토요일   2013-03-16 조재형 2864 0
79666 아직 이른 새벽, 그는 일어나 어디로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가?   2013-03-16 이정임 3541 0
79665 + 근본에로 돌아가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3-16 김세영 45712 0
7966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 인생은 나의 것 |1|  2013-03-16 김혜진 50110 0
79663 ‘죽일까요. 살릴까요.’라는 딜레마   2013-03-15 이기정 3944 0
79662 꽃동네6. [ 눈에 감추어져 있던 그리스도의 증인 ] |3|  2013-03-15 장이수 3370 0
79661 3월16일(토) 聖 아브라함 키두나이아 님   2013-03-15 정유경 3381 0
79660 선인(善人)과 악인(惡人) -중심(中心;center)이 있느냐 없느냐? ...   2013-03-15 김명준 4074 0
79659 사순 제4주간 금요일 -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  2013-03-15 박명옥 5021 0
79658 예수님안에있는 모든것   2013-03-15 김중애 3731 0
79657 어떤 사람이 복된 삶을 사는가/송봉모신부지음   2013-03-15 김중애 4593 0
79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3-15 이미경 7049 0
7965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사순 제5주일 2013년 3월 17일)   2013-03-15 강점수 4143 0
79653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   2013-03-15 주병순 3792 0
79652 ♡ 감정의 도구 ♡   2013-03-15 이부영 3111 0
7965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3/15일 금요일 복음묵상) |2|  2013-03-15 신미숙 44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