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9550 사순 제4주간 월요일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김웅열 토마스 ...   2013-03-11 박명옥 4050 0
79549 꽃동네2. 죽음은 인간을 선택 [왕실의 강론과 글들] |1|  2013-03-11 장이수 3970 0
79547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1|  2013-03-11 김중애 4640 0
79546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송봉모신부지음 |1|  2013-03-11 김중애 5473 0
79545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2013-03-11 주병순 3171 0
79544 + 구원을 부른 고통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3-03-11 김세영 50210 0
79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3-03-11 이미경 68310 0
7954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3/11일 월요일 복음묵상) |1|  2013-03-11 신미숙 4259 0
79541 생활 양식에 미치는 영향들 --- 창세기 27장   2013-03-11 강헌모 3523 0
79540 겸손된 기도만이 주님의 마음을/신앙의 해[111]   2013-03-11 박윤식 4340 0
79539 ♡ 용서 ♡   2013-03-11 이부영 2841 0
79538 3월11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R)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  2013-03-11 노병규 58214 0
79537 사순 제4주간 월요일   2013-03-11 조재형 3191 0
79536 <거룩한내맡김영성> 바빠야 산다? - 이해욱신부 |2|  2013-03-11 김혜옥 3965 0
79535 므나쎄의 반쪽 지파가 차지한 땅 |2|  2013-03-11 소순태 4351 0
79534 기댈 수 있는 버팀목 |1|  2013-03-10 이기정 3443 0
79533 세상의 목적과 무질서에서 하느님의 사랑으로(희망신부님의 글)   2013-03-10 김은영 3324 0
7953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원하려면 진정으로 원하라 |3|  2013-03-10 김혜진 6299 0
79531 3월11일(월) 聖정의배, 聖우세영님 순교하신 날   2013-03-10 정유경 3561 0
79530 3월11일(월) 聖 에울로지오 님   2013-03-10 정유경 3590 0
79529 사순 제3주일 - 구원의 생수[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03-10 박명옥 6210 0
79528 귀향(歸鄕;homecoming) 체험 -아버지의 사랑- 2013.3.1 ...   2013-03-10 김명준 3184 0
79527 꽃동네1. 버려진 이들을 또 버리는 은총의 탕진 [풍조]   2013-03-10 장이수 3560 0
79526 숨어계신 하느님 |1|  2013-03-10 김중애 3594 0
79525 꿈이란과연 어디서어떻게 우리에게 나타나는가/송봉모신부지음   2013-03-10 김중애 4044 0
79524 사순 제4주일 |1|  2013-03-10 조재형 3237 0
79523 화해, 관계의 회복   2013-03-10 강헌모 3775 0
795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3-03-10 이미경 5588 0
79521 자기 파괴적 삶 --- 창세기 26장 34절~35절 |1|  2013-03-10 강헌모 3181 0
79520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13-03-10 주병순 30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