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951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3/10일 사순 4주일 복음묵상) |1|  2013-03-10 신미숙 3496 0
79518 삶의 가치 |1|  2013-03-10 유웅열 3296 0
79517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2013-03-10 김현 4450 0
79516 3월 10일 *사순 제4주일(R)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03-10 노병규 4447 0
79515 <거룩한내맡김영성>아마도 25년 전의 오늘?-이해욱신부 |3|  2013-03-10 김혜옥 3374 0
79514 무조건적인 사랑과 용서를 이웃에게/신앙의 해[110] |1|  2013-03-10 박윤식 3271 0
79513 + 행복의 원천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3-10 김세영 48411 0
79512 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 3   2013-03-09 박승일 2971 0
7951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천국과 지옥, 그리고 자유 |1|  2013-03-09 김혜진 5289 0
79510 사순 제4주일 -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013-03-09 박명옥 3411 0
79509 3월10일(일) 福者 베드로 데 제레미아 님..등   2013-03-09 정유경 3531 0
79508 하늘과 아버지께 회개하는 탕자의 고백 [공동체]   2013-03-09 장이수 3840 0
79507 "쉬면 녹슨다."(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2013-03-09 김영완 3691 0
79506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1|  2013-03-09 강헌모 3873 0
79501 밥과 이불로 학대하는 은총의 탕진 [도가니] |1|  2013-03-09 장이수 3440 0
7950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2013-03-09 주병순 3121 0
79499 두 유형의 기도와 삶 -바리사이와 세리- 2013.3.9 사순 제3주간 ...   2013-03-09 김명준 3465 0
79497 + 밥맛 떨어지는 사람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3-03-09 김세영 5759 0
79496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내적 침묵   2013-03-09 김중애 3261 0
79495 탈착훈련을 삶으로 옮기기/송봉모신부지음   2013-03-09 김중애 3694 0
794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3-09 이미경 5148 0
79493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3/9일 토요일 복음묵상) |1|  2013-03-09 신미숙 3358 0
79492 성장의 은총 --- 창세기 26장 26절~33절   2013-03-09 강헌모 2904 0
79491 ♡ 자연스러움 ♡   2013-03-09 이부영 3221 0
79488 바로 지금 하십시오!   2013-03-09 유웅열 2932 0
79487 사순 제4주일/탕자처럼 방황활 때도   2013-03-09 원근식 7150 0
79486 겸손하게 용서를 청하는 죄인을/신앙의 해[109] |1|  2013-03-09 박윤식 3721 0
79485 3월 9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R)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03-09 노병규 43110 0
79484 <거룩한내맡김영성> 하느님의 심마니는?- 이해욱신부   2013-03-09 김혜옥 3363 0
79483 대자연 진리와 맞는 뉘우침을   2013-03-09 이기정 32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