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9482 밥과 이불로 학대하는 생명의 경시 [주님 은총]   2013-03-08 장이수 4840 0
79481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 마태오 18,19-20 에서 #[연중19주 ... |1|  2013-03-08 소순태 4350 0
79480 심리학적인 사랑의 파괴와 회개하는 겸손 |3|  2013-03-08 장이수 4600 0
7947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천사들도 하느님 앞에서는 |1|  2013-03-08 김혜진 4558 0
79478 3월9일(토) 聖 전장운, 聖 최형 님 순교하신 날   2013-03-08 정유경 3361 0
79477 3월9일(토) 聖女 프란치스카 님..등   2013-03-08 정유경 3710 0
79476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은총과 유혹의 시기[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 |1|  2013-03-08 박명옥 5670 0
79474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중심, 성장, 소통- 2013.3.8 사순 ...   2013-03-08 김명준 3132 0
79473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2013-03-08 주병순 3001 0
79472 사순 제3주일- 천국에 가려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03-08 박명옥 3792 0
79471 언제나 하느님을 첫 자리에(희망신부님의 글)   2013-03-08 김은영 3673 0
79470 치유하시는 그리스도   2013-03-08 김중애 3361 0
7946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사순 제4주일 2013년 3월 10일) |1|  2013-03-08 강점수 3702 0
79468 별것아닌 작은일에도 신중을기하라/송봉모신부지음   2013-03-08 김중애 5862 0
79467 ♡ 하느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십시오 ♡   2013-03-08 이부영 3511 0
79466 + 불가분의 관계/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3-08 김세영 5897 0
79465 종말의 표징(2테살로니카 2,17)-/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  2013-03-08 장기순 3494 0
7946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3/8일 금요일 복음묵상) |2|  2013-03-08 신미숙 4006 0
794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3-08 이미경 77310 0
79462 건강한 사람 --- 창세기 26장 1~14절   2013-03-08 강헌모 4403 0
79461 마음과 목숨을 다해 참을 줄도 알아야/신앙의 해[108] |2|  2013-03-08 박윤식 4242 0
79460 3월 8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R)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03-08 노병규 58810 0
79459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  2013-03-08 조재형 3505 0
79458 <거룩한내맡김영성>누구의 발자취입니까?-이해욱신부 |3|  2013-03-08 김혜옥 3552 0
79457 사순 제3주일 - 천국에 가려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03-08 박명옥 3141 0
79456 잠을 이루지 못하다 [생명의 경시]   2013-03-07 장이수 5270 0
79455 희망적 신념을 그래서 갖게 됩니다.   2013-03-07 이기정 3113 0
7945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웃사랑'만 남는 이유 |2|  2013-03-07 김혜진 6599 0
79453 파티마 예언   2013-03-07 임종옥 5470 0
79452 사랑의 내림이 없는 사랑의 중개자 [사랑의 파괴] |3|  2013-03-07 장이수 4240 0